첫번째 영상
구급차가 싸이렌키고 달려오길래 도로 사정상 먼저 안보내주면 지나가기 힘들것 같아
살짝 비상깜빡키고 비켰다가 합류합니다
두번째 영상
45초쯤에 반대편 차선에서 suv차량에 초등학생이 치어 아이는 누워있었습니다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없어 보이더군요 다리를 다쳤는지 고통속에 움직이지는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린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ㅜㅜ
~구급차가 긴급히 달려오면 양보를 잘 해줍시다 어떤환자가 고통속에서 구급차만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보배횐님들은 대부분 정말 양보잘하시는듯
~회원님들의 자녀분의 안전을 위해 항시 안전교육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정말 이런 교통사고는 목격하고 싶지 않아요 ㅜㅜ
35초부터
저런 안타까운 사고
구급차 양보~ 절실하네요
정문이 마주보는데라 서행하면서 다녀야될텐데 ㅠ
그래도 그나마다행
만일 그렇다면 아이들 키우기 정말 겁나네요 ㅠㅠ
건널목도 김여사들은 걸어가면서 안비켜줌.
글올리신 오너분은 진짜 멋있습니다 추천드림니다
평소에도 양보를 하고 있지만 이 영상을 통하여 더 신경을 써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른차 길막하면서까지도 비켜주게 되더라구요
별로 착한사람은 아닙니다 ㅜㅜ
순간 취임식 날 의자 딱으러 갔던거,,
구급차 막는 넘들 보면 쌍욕과 위협을 해줍시다!^^::
독일은 구급차가 나오는 순간 어느차건 다 가상으로 비켜 길을 열어준것 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진짜 구급차는 일순위
꿈쩍도 안함 ㅡ ㅡ^
안전이 죄우선
엠블이 싸이렌 켜고 뒤에서 달려오면, 모든차들이 정차하고 길을 비켜줍니다.
심지어 비킬자리가 없으면 인도까지 올라다더군요....
저는 사이렌 안 울려도 양보합니다^
저동네 꼬꼬마들 많이 살던데.. 서행해야하는 동네인데..무슨사고래요? ㅜㅜ
이것을 악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경험상 119 구급차는 악용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다만 민간 사설업체 구급차는 악용하는 경우가 실제 위급 상황보다는 최소 몇배는 많다고 봅니다.
본인은 가족의 특수성 때문에 구급차를 100번정도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민간사설업체 구급차=양아치라는 등식이 있습니다.
환자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서행을 요구하여도 대부분 전부가 무시하고 ...신호 위반하며 난폭 운전을 합니다.
위급한 경우도 아니고 환자측에서 천천히 가자고 요구해도 사이렌 울리고 신호위반에 담배까지 피우는 양아치놈들입니다.
이놈들은 그냥 사이렌 장착한 총알 택시라 보면 됩니다.
평소 잘가다가 길막히거나 신호걸리면 사이렌 울리는놈들 100% 악용하는 놈들입니다.
대충 100번정도 구급차 타 본 경험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119 구급차가 아닌경우 사설업체는 악용하는 경우가 몇배는 더 많습니다.
보통 병원에서 퇴원시 거동 불편한 환자는 사설구급차를 이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천천히 가는것이 환자에게도 더 좋습니다.
그런대 요놈들은 총알 택시 개념으로 사이렌 울리고 난폭운전에 신호 째기 시작합니다.
구급차 좀 이용해 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사설 구급차 사이렌=악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것을
사이렌 울리면 비켜 주지 말자는것이 아니고 일반인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양아치 사설업체가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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