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혼자 계셔서 와이프가 하루종일 같이 하고있어서 조퇴하고 둘째랑 놀고있네요
이사한 첫날 혼자 주무시면 쓸쓸하고 무서우실까봐
와이프가 첫째 유치원 하원시간에 픽업해서 둘째 데리고 하루 자고 온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직장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했네요.
코로나 때문에 술집 가기 꺼려하는 분들도 있어서~
마트가서 술이랑 주전부리 좀 샀고~
저녁은 배달앱의 힘을 빌려야 겠네요.
벌써 설레네요~하하
장모님이 혼자 계셔서 와이프가 하루종일 같이 하고있어서 조퇴하고 둘째랑 놀고있네요
이사한 첫날 혼자 주무시면 쓸쓸하고 무서우실까봐
와이프가 첫째 유치원 하원시간에 픽업해서 둘째 데리고 하루 자고 온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직장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했네요.
코로나 때문에 술집 가기 꺼려하는 분들도 있어서~
마트가서 술이랑 주전부리 좀 샀고~
저녁은 배달앱의 힘을 빌려야 겠네요.
벌써 설레네요~하하
부디...
빠꾸 엄끼를 바랍니다...
예쁜가요?
와이프가 있던없던 직장동료 데려와서 술한잔 못마시세요 ㅜㅜ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렇게 산다고 부인 자녀들이 알아주지 않아요
가장이면 가장답게 대우받으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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