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한 어느날.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을 하다가 날이 너무 예뻐서 사진기를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앞이라서 아이들의 모습도 보이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데.
허거덕. 왠 역주행 방향으로 차량 하나가 보이는데, 요건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
새로운 장비가 나왔는지 역주행 방향으로 차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깜짝 놀라서 사진 몇장을 찰칵
분명 새로운 장비는 아닌데, 요렇게 올라갑니다.
새로운 장비는 없고, 단속 공무원은 중앙선 침범과 역주행을 통해 그것도,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말입니다..
그렇지요, 운전할때 위험한 쪼리를 신고 그것도 초등학교 앞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고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해야 할 지도차량 공무원님들 께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상 주행차량 (소형차와 오토바이, 등 2차로 주행차량을 단속지도 차량이라는 이유로 위협하여) 을 위협하여
들어간 그곳은. 지역 은.행 ㅋㅋㅋ
공과금 내러 오셨나요? 아니면 벌금내러 오셨나요? 분명 목숨을 걸고 위반차량을 단속하러 온 공무원님이 아닌 개인적인 볼일로 조금 걷는게 귀찮으셨던 겁니다.
그것도 슬리퍼 (일명 쪼리) 와 함께, 옆자리 타신분은 모자를 눌러쓰셨더라구요. (머리를 감지 않은듯)
이날은 더우셨는지 차량 시동도 끄지 않고 에어컨 빵빵에...
기름값 남으시면,,저에게 조금만 기부를.......
아. 그들의 패기란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청와대 신문고와,,,,경찰청,,,그리고 그차가 다니는 구청이나 도청에 신고해서,,,
벌금 먹여야 합니다,,,,,
사진에 모자이크는 사치 입니다~~~ㅋㅋ
담당기관은 경찰청입니다.
운전자 사진까지 첨부하시면 벌점30점은 보너스입니다.
저놈들 뒷구멍으로 공무원 된 다음에 맨날 탱자탱자 놀기만 하고...
혈세가 낭비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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