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도 안붙이고 위험하게 엄청 큰 유리랑
책상을 무단으로 버려놔서 스티커 붙이겠지 하고
1주일 지켜봤는데 안붙이길래
블랙박스에 얼굴이랑 어디사는지까지 동선이 다 찍혀서
시청에 신고했는데 담당자가 어디사는지
알 수 없다 이렇게 답변이 달렸더라구요
얼굴이랑 집에서 나오고 들어가는거까지 찍었는데
어디에 사는 사람인지 알 수 없다고 하는게 이해도 안되고
귀찮아서 제대로 안잡고 있나 그런 생각도 들고 바로 윗쪽에는 시에서 달은 cctv도 달려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리고 유리땜에 위험하다 빨리 좀 치워달라고해도
오래 몇일 있다가 치워주시고
이런 상황에 시청쪽 담당자께 강력하게 항의하려면 전화로 얘기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건가요?
이 쪽이 무단투기로 엄청나게 심했는데
몇년전 다른 공무원분이랑 처남이랑 잠복하면서까지
깔끔하게 만들었고 저희는 화분사서 쓰레기버리지 말아주세요까지 달아놓은곳이거든요ㅠ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으시는 공무원분께 어떻게 항의를 해야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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