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갈려다가 금전의 압박으로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앙코르 와트 사원 있는 캄보디아를
갔다 왓습니다 캄보디아 태국 2개국을 돌고 왓네요 처음 도착한 곳은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밀려오는 더위....새벽1시에 도착을 해서 바로 숙소로 이동 합니다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에 본 캄보디아 아침
사진에서 보듯이 참 소박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둘러 봐도 산이 안보이더군요
정면에 보이는 곳이 세차장 인거 같던데 우리나라는 보통 2며에서3명이 하는데
캄보디아는 6명이 붙어서 하더군요 차는 계속 들어오더군요
앙코르 가는중에 거리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앙코르 와트 입구에 도착해서 가이드 설명을 듣고 잇습니다 기대가 컸었던걸까요?
조금 실망 햇습니다 밑에 우리 일행분들도 계시네요 전 혼자 여행 간거라 항상 젤 뒤에서 낙오자가 없는지
확인 하는 그런 처지엿습니다 날씨가 무지 더워서 애들도 그렇구 다들 힘들어 하더라구요 체감온도가40도 넘엇습니다
앙코르 와트를 다 돌아보고 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로 고고씽
마사지 정말 좋더군요 다행이도 이쁜 처자가 저를 맞아주네요 ㅋㅋㅋ
일행들이 한방에서 다 마사지를 받는군요 마사지사가 제 거시기를 자꾸
문질러서 혼낫습니다 ㅋㅋㅋ 농담도 하고 재미 있게 마사지 받고 하루를 마쳣습니다
다음날 일정은 돈레샵 호수[수상가옥]돈레샵 호수 정말 큽니다 끝이 안보입니다 지금은 건기가 물이빠져
배들이 빠져 나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가면서 보니 배가 바닥에 걸린것 보이고요
좁은 수로에서 두대가 서로 비켜가기가 무척 힘들엇습니다 서로 부딪히기도 하구요
신기한건 보트 엔진이 4기통 차량엔진 엿습니다 ㅋㅋㅋ 한참을 쳐다봣습니다
마지막날은 쇼핑하고 태국 넘어가기전에 들른곳 킬링필드 와트마이 사원..
킬링필드 다들 아시죠? 설명 들으니 끔직햇습니다
여길 끝으로 3시간정도 버스타고 버스에서 내려서 비자 받고 도보로 국경을 넘어 갑니다
걸어서 국경 넘는건 색다른 경험 이네요 이날도 체감 온도 40도 으응....
캄보디아편 마칩니다 더워도 보람은 잇습니다 눈요기는 많이 햇습니다
다음 태국편 입니다 별재미 없어도 추천 구걸 합니다 ...
저는 런던가혀
제가 혼자 여행다니는 편이라서...
긴장하고 디닐 정도는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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