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아침 마음속으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습니다.
이 나라에 국민의 권리를 누릴수 있게 해준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도 일을하기에 좋은 기분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역겨운냄새가 납니다.
가게앞에 하수구가 큰게있는데 웬오물이...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주만 벌써 2번째 양으로 봐서는 지나가다가 버릴수있는 양도 아니고
차로 버렸다는 생각이드는게
횡단보도에 타이어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데
4.5톤~5톤으로 추정을 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양도 많지만 냄새가 비위약한사람 바로 올라올정도로 심함
지역은 부산진구
앞집 사장님께 CCTV를 부탁드려서 확인해봤는데요
쓰레기차가 하수구위에 정확히 정차시킴
잠시 2분정도 정차후 나가는걸로 확인이 되는데
이차 잡을수있나요???
방송국 선생님들
뉴스 기사를 내신다고 하면
영상 드릴수있습니다.
쓰레기수거---쓰레기차---하수구(오물처리하는곳?)
역시! 부산진구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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