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라온 자유게시판 글처럼 저희 와이프도 개인정보가 털린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교회를 다닌적도 없고 성북구쪽은 아예 간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연락이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하네요...
저희 와이프는 지난주에 신생아가 집에있어서 외출도 안하거니와 교회도 안다니고 특히 교회가 있는 성북구라는 동네조차 모릅니다.
그런데 전화번호와 이름 집주소를 사랑의교회에 등록했던데 이거 어디선가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 같습니다.
기자분 보시면 취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래전 와이프가 결혼 전 혼자살던 원룸 주소로 되어있다는데 개인정보가 분명 털린것 같고 사랑의 교회는 정부의 조사를 방해하려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명단을 그렇게 제출 한 것인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지경으로 만든 사랑의교회 전광훈 목사와 그 신도들 모두 다 구속시켜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기자분 있으시면 해당 건에 대해 취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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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집 근처가서 땡볕에서 1시간 넘게 기달려서 검사 받고 왔습니다.
지난 주 주말부터 현재까지 자가 격리중이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와이프 10년도 넘게 전에 살던 집주소를 어떻게 알고 교인명단에 적어 놓았는지 ...진짜 나쁜놈들입니다.
MBC에 제보해야겠네요...
그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입니까
신천지 저리가라네~~~
Mbc기자분들 없습니까~?
싸그리 불태워 죽여야 한다
말하자면 개인정보 돈받고 판매한 곳 들이요,,
실화탐사대 제작진도 이거 꼭 취재해야될듯
님도 전광훈이와 교회 상대로 민사소송 하시면 승소 가능성 높죠.
역시나 교회는 실망을 시키지않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초딩수준의 사고를하는 집단들이라
어떤말을 해도 다~~보인다는거
그리고 말은 더럽게 안들으면서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죠.
정말 한심스럽고 어이가 없네요.
지인전화번호 몇개 내놔라 해서 제출 했을 수도
이건 개인정보 유출아닐까요?... 씁쓸하네요
MBC에 하실꺼면 스트레이트 팀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김용민 PD가 이사장으로 있는 평화나무 재단 쪽은 반드시 제보해줘야죠!!
김용민 PD가 현실적으로 가장 빤스 목사를 압박하는 인물이니까요
이런 상황을 대대적으로 알리는것중 MBC말고는
TBS에 뉴스공장에 제보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1.휴대폰압수.여러가지 명칭이 있는데
각 센터장.리더장 지역장 셀장등
휴대폰 강제 압수.
2. 교인주소전화번호 명부책 있습니다.
거의 70.80프로는 큰교회는 만들어져서 나옵
니다.
애한데 누구냐고 물어보니깐..XX교회 선생님이라고... 교회도 안다니는데...
가만보니깐 개독 새끼들이 애들 하교할때 학교앞에 천막치고 지나가는 애들 붙잡아서 이것저것 주면서 어디사냐..
이름은 뭐냐... 하면서 교회나오라고 꼬득이던데...
담에 지나가다 천막에 개독새끼 보면 꼭 말해야지.. "애들 불러서 개인정보 캐내면 도끼로 대가리 쪼갠다" 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야지...
이럴때일수록 명칭을 정확히 하심이 좋습니다
02-2113-5500 (대표), 010-21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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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86-3010입니다.
별 짓을 다 쳐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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