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 나라에 종교들이 특히 기독교
착실한 기독교도 있지만 이번같이 아주 지저분하고 구역질나고 재수없는 그 목사라는 그놈이.
몇달전에는 "하나님 너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는 그딴 말이나 하는게 목사.
신도들 등치고 신도들의 헌금으로 쳐먹고 사는 주제에 지 분수도 모르고
쌍판때기 보니 철판을 몇개 깔은 놈이더라.
나라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안해야지.
종교인이라면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거지같은 이것은 완전 나라를 망신을 시키고
쌍판때기 생긴게 아베 같이 생겨 먹어가지고 꼴값이나 떨고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줄 알고.
내가 볼때는 아주 하찮은 기생충같이 보인다.
얼마전에 그놈이 "국민여러분 " 하던데 그런말 하지마라. 너와 같은 국민이라는게 재수없고 구역질 난다.
정신차리고 국가에서 치료해주는걸 영광으로 생각해라. 너희는 세금도 제대로 안내자나.
항상 의사 간호사 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지내라.
너는 나오면 구속 되는건 당연하지만. 앞으로도 난 너 쌍판때기 보기 싫으니.
퇴원하면 제발 너 좋아하는 하나님 옆으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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