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영업을 운영중이고 매년 경기탓 물가상승등을 핑계로 매출이 점점 줄어드는걸 몸쏘 느끼는 게으른 7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자신의 나태함을 방패삼았는데....이번에는 무슨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보이네요....잠잠하드니.코로나 다시시작입니다 ㅠ
하...이번에 저희 지역 확진자 2명이 연휴때 휴가다녀간 이후론 동네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
나도 똥꼬에 땀나도록 일하고 마스크 벗고 연휴며, 여름철 물놀이며 와이프랑 애 델고 휴가가고싶다~~~
제발좀 증상있으면 집구석에 좀 쳐박혀 있고 휴가 미리잡아둔거라도 가족이랑 니 주변사람들 위해서라도 검사받고
종교적 자유를 운운하며 집회 했으면 제발 검사도 빨리빨리 받고 하자...종교적자유 민주주의 국가 얼마든지 인정한다.
나도 급똥이 마려우면 하나님도 찾고 부처님도 찾고 한다.. 다른사람에게 피해없는 테투리안에 자유도 존재하는거다
우리지자체는 인솔자가 이번집회 명단제출도 안한상태라는데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정말!!!!
그리고 정부탓할께 아니라 여,야를 떠나 언능 코로나 종식시킬수 있는 방안은 모색해야지 밥그릇 싸움도 건강해지고
제발 전투력 높을때 2그릇 먹든지 3그릇 먹든지 굶든지 ㅅㅂ 힘들다 정말.............
그리고 코로나 걸리는건 부끄럽거나 죄짓는거 아니다......유 증상자임에도 숨기고 쉬쉬하고 전파하는건 죄다
80평 매장 이 피크타임에 5팀델고 에어컨비도 안나오겠다 시발것들아!!!! (욕설 죄송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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