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입니다. 거짓으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저를 B시인으로 표기했다가 돈을 주지 않으면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주지 않자 저의 실명을 공개했었습니다. 명백하게 '돈'이 목적이었던 무고입니다. 이 폭로가 지상파 3사 포함 200군데 가까운 언론사에 보도되었고 저는 이후, 몇번의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사례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진성 시인 “허위 폭로로 모든 것 잃어…여성이 돈까지 요구”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JIFXv2v
항상 응원합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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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악을 소멸시켜주세요...
스님이되야되나..
뉘, 미 쥐세끼 좋이나 빠르~~
지 인생도 걸어야지.
무개념
악플러들에게 자비란 없다. ^^
왜저럴까싶네요. 하~ 이민이 답입니다. 빨리 영어를 배우세요..
ㅇㅅㅈ 시켜주세요.
화이팅!!!
.일반녀는 해당안됨
공익적 제보란 이런걸 말하는거죠.
그래놓구서 처벌 받을 위기니까 장난이었다라고 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도대체 원하는게 먼가요?
잘못된 정책에 지원하는 대통령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엄청난 결과 얻었으면 되었지
왜 또 오셨소?
또 화력 필요한가보네
왜 매번 필요할때만 와서 화력 구걸 합니까
믿고 거릅니다
박진성씨가 겪은 고통을 알고나 이런 댓글을 다시나요?
밖에 꽃도폈으니 좀 나가봐요 커텐도 걷고 창문도열고
보상금 10프로만 걸어도 이름있는 로펌들 서로 할려고 할거같습니다.
이딴 악행에 영향 받지 않은 좋은 작품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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