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입니다
솔직히 안락사가 맞는거 아닙니까?
허스키 견주가 피해자라는 사람은 이해가 안갑니다
애견까페 업체 과실이 100프로인건 맞지만 전 허스키 견주도 본인의 의사로 그리된건 아니겠지만 가해자가 맞다고 봅니다
저ㆍ 아이 둘도 키우고 개도 키우고 있기에...
예를 들자면 어린이집에서 우리애가 다른애에게 병원에 갈정도로 다쳐서왔습니다
그렇게되면 어쩌실건가요
어린이집측 과실이 맞지만 때린애측도 가해자가 되는거 아닌가요?
늘상 우리애는 그럴애가 아니다...또는 우리개는 그럴애가 아니다...당한측 입장에선 눈돌아가는게 맞다고봅니다
전 가해자인 애견업체측과 허스키견주분..
올리는 글들이 심정은 헤아리나 피해자견주 대처가 심했다....
내 잘못은 맞으나 돈으로도 안되고 더 큰돈을 주라는 식으로 요구하며 허스키를 죽인다고했다...
애견까페 주인은 뭐 우리개라도 죽여라...
가해자들의 기본적인 변명거리들일뿐이라 봅니다
보통이 모든 가해자들은...변명이 우선이죠
모든 불쌍한척을 동원해...
술취해그랬다...제정신이 아니었다...등
글이 더 길어질꺼 같아 마치겠습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고 보배에서 많은걸 배우는사람이기에 보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어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안락바이가 맞는듯.
ㅠㅠ
전에 티비에서도 길거리에서 어린개를 문 개를 안락사시켰다고 봤는데요
님 같이 뭔 설명도없이 무턱대고 개같이 달려드는 분들보면 참 개같네요
이리따라 저리따라 몰려들어 한놈이 물면 그냥 따라무는 생각도없는 개처럼요
신사답자 않은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피해 견주가 개를 의인화하는 것이 지나친 일이라 공감이 안되긴 하지만(개인적 의견임) 키우던 똥개가 어디가서 구박받고 맞고 오면 눈이 도는건 당연한 이치라 허스키 살려둔건...성인군자에 해당된다 봅니다.
가해견주가 개키울 자격(?)이 무지한 사람이므로 피해견주의 의사를 따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람문건 아니지만 가족을 물어죽였다 이렇게 생각이 들겠죠....
물어봤으니 또 문다라는 생각은 뭔가요....
동영상 보셨나요? 개는 단체로 생활을 하는 무리형 동물이 아니기때문에
낮선환경과 익숙치안은 공간 그리고 불안증세를 보이면 돌발행동을 합니다
하다못해 작디작은 강아지도 환경이다른공간에 자기보다 큰 강아지를 풀어놓으면 오히려 큰 강아지한테 덤빕니다
저건 업주의책임이기에 업주분이 책임을 지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피해견주분도 도가지나친건 사실이죠
이건 서로의 타협점업는 긴긴싸움이 될거같습니다
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른아이를 때려 코뼈가 내려앉았다면, 맞은 아이도 망치들고 와서 님 아이의 코뼈를 부시면 되겠네요.
최소한 이걸 받아들일 수 있다면 허스키안락사를 주장하십시오.
님의 해결방식은 전형적인 복수형입니다.
애견호텔업주나 허스키견주는 충분히 잘못을 인정하고 타협을 원하는데 피해견주가 울분만 표하며 복수형,감정형으로 주장하면 타협이 안되는거죠.
업주도 더 이상 자기힘으로 감당이 안되니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려하겠죠.
님 방식대로라면 님 아이 코뼈가 망치로 맞아 내려안자도 잘 참으시길 바랍니다
어린이집 글에서 많이들 화내시는거 같으신더?요 저도 굳이 애들 키우면서 예로들긴 좀 그랬는데 좀 무지하다보니 표현할방법이 없어 예를 들었습니다
근데 조금 멀리 나가신분도 계시는데...제가 예를 든 이유는 과연 허스키견주가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의 생각을 듣기위한 예라고 생각해주십쇼..
허스키 견주가 피해자라는 사람은 이해가 안갑니다
애견까페 업체 과실이 100프로인건 맞지만 전 허스키 견주도 본인의 의사로 그리된건 아니겠지만 가해자가 맞다고 봅니다.
=> 허스키 주인은 피해자입니다. 그 분도 돈을 주고 관리를 맞긴겁니다. 개는 사람과 다르게 인성이 없습니다.
님께서도 쓰셨듯 100% 업체 잘못입니다.
저ㆍ 아이 둘도 키우고 개도 키우고 있기에... 예를 들자면 어린이집에서 우리애가 다른애에게 병원에 갈정도로 다쳐서왔습니다. 그렇게되면 어쩌실건가요 . 어린이집측 과실이 맞지만 때린애측도 가해자가 되는거 아닌가요?
=> 어떻게 개와 사람을 똑같이 보는지 저도 애완견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당신이 카센터에 차를 맞겼는데 님차를 카센터 직원이 실수로 다른 차를 파손하였다면 운전한 사람이
100% 잘못한거지만 님차이기때문에 님도 보상을 해야되나요?
아주 예가 이상하지요? 제가 봤을 때 님께서 말씀하신 예도 그리 올바는 예는 아닙니다.
늘상 우리애는 그럴애가 아니다...또는 우리개는 그럴애가 아니다...당한측 입장에선 눈돌아가는게 맞다고봅니다
전 가해자인 애견업체측과 허스키견주분.. 올리는 글들이 심정은 헤아리나 피해자견주 대처가 심했다....
내 잘못은 맞으나 돈으로도 안되고 더 큰돈을 주라는 식으로 요구하며 허스키를 죽인다고했다...
애견까페 주인은 뭐 우리개라도 죽여라.. 가해자들의 기본적인 변명거리들일뿐이라 봅니다
보통이 모든 가해자들은...변명이 우선이죠 모든 불쌍한척을 동원해... 술취해그랬다...제정신이 아니었다...등
=> 상황설명이 좀. 허스키가 애견호텔이 아닌 길거리에서 물었다면 문제가 되겠죠.
이미 님께서는 허스키 주인이 가해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그 논리 자체가 이상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분도 돈을 내고 관리를 맞긴겁니다. 그 이상 이하 허스키 견주의 잘못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애견인으로써 도덕적 책임을 보인 허스키 주인이 오히려 양심적인거 같네요
어제 이 사건을 알고 와이프와 얘기를 좀 했습니다. 만약 우리였다면 어찌했을까?
1차적으로 관리못한 애견호텔 사장의 잘못은 당연한 것이구요
허스키를 법정으로 불러서 너 쟤 왜 죽였니 하고 물어볼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순하잖아요. 개니깐
허스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지 생각되네요.
화난 당사자에게 어떤 말이 들리겠습니까. 그래도 이성적으로 판단은 해야되죠.
어떤 논리를 말하던 막무가내인 사람에게 뭐가 정상적인 사과일까요?
돈도 싫다. 무조건 죽인다는 그런 논리앞에서는 어떠한 협상, 협의도 안됩니다.
암튼 죽은 강아지 그리고 주인에겐 안된일이지만 빨리 정신차리고 마무리 하셨으면 하네요.
업체는 재발방지 및 피해자가 원하는 사과를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억지식은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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