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눈팅 회원 입니다
많이 들 힘드시죠~
자영업자 들은 더더욱 힘드실겁니다
저두 자영 업자입니다~
택배자영업자입니다~
이직업 18년째 하고있습니다~~
처음 택배할때 수수료 1100 이었습니다~
지금은 700 원 꼴이죠~~
하지만 지금 도 열심히 비가오나 눈이오나 뛰어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말들이 참 많습니다~
솔직히 택배 자영 업자입니다~~
돈 구역에 따라다르지만~ 많이 법니다~
화물운송 자격증 만 있으면 모든 택배 가능 합니다~~
예전엔 택배가 힘들다고 고달프다고 젊은 사람들 기피
1순위였지만 지금은 자리가 일단 없다고보는게 맞겠네요~~
하지만 자기 사는동네에 서브 터이널 가셔서 상하차
한달만 하시고 주위 대리점 소장들과 기사들과 친분 나누시면 택배 일할수있는 기회는 많을겁니다~~
힘들다고 모든걸 내려놓지 마세요~
다른쪽으로 눈 한번 돌리시면 희망 이 보이실겁니다~
이어려운시기에 화이팅 합시다~~
코로나로 물량이 늘었다는데 항상 안운 방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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