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참 여러가지 문제로 파업했다하죠.
전공에 따른 의료수가 불균형
- 이건 의사들이 정부에
협조를 안해서 해결못한거에요.
얼마나 챙기는지 공개안하고 싶은
의사들 마음이 반영되었죠.
공공의대
- 이건 정부가 안을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의사인력 확대!
- 이게 핵심쟁점입니다.
많은 의사들이 의사인력 확대 외
다른 부분을 부각하더군요.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하고싶은거겠죠.
입으로는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해도
본질은 밥그릇 싸움입니다.
한약 급여화, 원격 의료, 공공의전 전부 훨씬 예전부터 공공연하게 추진중이었던 사업임.
심지어 한약급여화랑 원격의료는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말나온 거고
한약급여화는 이미 시범사업 단계까지 왔는데..
자기들 딴애는 코로나로 의사들 여론 좋고 자기들 제일 필요한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고 파업했겠죠.
속이 다 보이는데 이걸 못보는 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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