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개는 편의점 파라솔에 묶여 있던 상황.
A양의 아버지는 "편의점 직원이 딸에게 밴드를 하나 주고 보냈다"며 "딸이 집에 돌아오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직접 119에 신고해 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말했다.
.
.
.
A양의 아버지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고, 이번 주 목요일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견주로부터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다"고 분개했다.
A양의 아버지는 "편의점 직원이 딸에게 밴드를 하나 주고 보냈다"며 "딸이 집에 돌아오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직접 119에 신고해 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말했다.
.
.
.
A양의 아버지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고, 이번 주 목요일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견주로부터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다"고 분개했다.
사람 무는순간 짐승임
사람 무는순간 짐승임
아직까지 견주한테 사과못받있다면 할 맘이 없는거임
저도 개주인이 자기는 모른다 개가 물은거다 배째라함
내가 그래서 개하고 합의봐야 하는 거냐고 따짐
개가 자식이라고 생각하니 사람으로 대하면 답이안나오는게 맞음.
지구상의 동물중 하나의 동물을 인간이 좋다고 데리고 키우고선, 반려견이다 가족이다 하는거죠.
동물이 무는건 당연한겁니다. 안무는게 이상한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