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버스 운전을 하는 기사 입니다
그바닥이 다 그렇듯 사람들이 싸가지가 없어요..배운것고 그렇고
물론 저도 어쩌다 여기까지 흘러왔지만...
중간 관리자란 사람이 있는데
개새끼 죽여버릴까? 씨발 등등 이정도 수준의 욕을
자주하는데 이정도로 인실좇은 못하더라도
궈찮게 할수 있을까요?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정말 코로나만 아니면 그만두고싶은데
당장 이직할 상황이 아닌건 저도 잘 알아서..
형님 동생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조용히 나가시는게;;;
바닥이 좁아서 소문 돌고 돌아서
누군지 바로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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