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대통령때 존슨이 오산기지를 방문하면서 장병들이 자주가는 부대앞 식당을 들어가게되었는데 이때 식당아줌마가 무엇을 맛있게 해줄까 고민하다가 영내에서나오는 각종 햄 소시지를 넣고 한국의 고추장을 풀어서 만들어 아주 호평을 받았다고합니다.
이때부터 존슨탕이라고 불리우다가 시간이 흐르고 미군부대가있는 타지방으로 전해지면서 부대찌게, 부대고기로 불리웁니다
송탄 미군부대 존슨일병이 부대소세지를 가지고 나와 인근 식당에서 아주머니께 찌게로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이후로 존슨탕이라고 대박났었죠. 그러자 여기저기 식당에서 존슨탕을 메뉴로 만들고 소문이 난겁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 우리나라 음식으로 부대찌게 라는 이름이 생긴거구요. 원조는 존슨탕!
찾아가야지
내가 어제 찍어서 올리려다 시간없어 패스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존슨탕이라고 불리우다가 시간이 흐르고 미군부대가있는 타지방으로 전해지면서 부대찌게, 부대고기로 불리웁니다
물론 존슨탕이라고 쓴 집들도 있었지만 제가 사는 도시에선 대부분 섞어찌개라고 많이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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