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돌아가신 어머니의 한겨레 주식을 상속받다 겪은 담당 직원의 고압적 갑질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어머니를 여의고 슬픔 속에서 장례와 유품 정리, 그리고 어머니께서 생전에 소중히 여기셨던 주식을 정리하고 있는 주주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생전에 한겨레신문사의 뜻에 동참하시며 주식 100주를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저는 그 유지를 이어받기 위해 한겨레 주주 담당 부서를 통해 주식 명의개서(상속) 절차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류 보완 과정에서 담당 직원과 통화하며 차마 말로 다할 수 없는 모욕감과 황당함을 느꼈습니다.
1차로 서류를 제출한 후 미진한 부분이 있어 보완 안내를 받기 위해 통화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은 마치 미숙한 사람을 훈계하고 가르치려는 듯한 고압적이고 무례한 말투로 응대했습니다. 모친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류 절차를 챙기느라 가뜩이나 마음이 힘든 상태에서, 주주의 권리를 이어받으려는 저에게 돌아온 것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태도였습니다.
참다못해 제가 **"지금 말투가 왜 그러시냐, 왜 사람을 가르치려 드느냐"**고 지적하자, 해당 직원은 사과는커녕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며 적반하장식으로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겨레신문사는 일반 기업과 달리, 국민과 독자들의 피땀 어린 주주 운동으로 만들어진 언론사 아닙니까?
돌아가신 주주의 뜻을 이어받으려는 상속인에게 이토록 몰상식하게 굴고, 본인의 무례함을 지적해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 직원이 주주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느낍니다.
이 글을 통해 한겨레신문사 경영진 및 감사팀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해당 담당 직원의 공식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과
주주에 대한 고압적 태도 및 직무 태만에 대한 내부 징계 절차 착수
독자주주 응대 프로세스 및 서비스 교육의 전면 재검토
고객센터 민원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어 이렇게 공론화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사 측에서 해당 직원에 대한 명확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이 건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