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만 최대한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26일 발생한일이며 27일알게되었습니다
광명동에 근접한 시장에서 소매장사를 하는 저를 A로
광명동에서 영업하는 국수가게를 B로
(A가게와 B가게는 400미터정도 떨어짐)
위에 A가게 근처에서 장을 본 손님 C
(C손님은 A,B 가게의 존재도 모르며 방문한 사실도 없습니다)
A 가게가 B 가게에다 국수주문을 하였습니다
배민라이더분이 A 가게에 들려서 A의 카드(K사)로 결제하였구요
B가게에 결제승인은 C의 지역화페카드로 승인이되었습니다.
이 일이 26일 토요일에 발생하였고
27일 C손님의 전화로 모두가 알게되었습니다.
C손님은 A,B 가게의 존재도 모르며 방문도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A가게가 위치한 시장내에 다른가게에서 구입하고 결제를하였습니다.
A가게 주인은 매장안에 CCTV를 통해서
본인의 카드를 꺼내서 결제한걸 다시 확인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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