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고3까지 야구를 했었습니다. 실력도 안되는데 부모가 밀어주니(감독에게 돈주니) 주전으로 뛰었고, 저희형때문에 중학교때 후보생활하던 형은 프로에 들어가 최근까지 현역으로 생활했었고, 대학을 보내주려고 보니 짝짝이(왼팔투수)투수 에 파묻혀서 대학가는데 3천(이때가 imf때이니 꽤 큰돈이죠...) 을 요구 했었죠. 그때 당시 연습생신화 였던 장종훈을 보고 대학을 가느냐 마느냐 하던 찰라에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아버님이 지원해주던걸 접었습니다. 대학 3천주고 가봐야, 안될것이 불보듯 뻔한것도 사실이거든요......지금도 마찬가지로 계속되고 있을 끼워팔기, 고등학교 감독이 부모들에게 대 놓고 "이새끼 잘한다 잘한다 하면, 잘하는거고, 너 이새끼 못한다 못한다 하면 못하는거라고"....돈달라는거죠 니 자식 이뻐해줄테니...
한국에서 최우수상도 받고했는데 노골적으로 상값요구에 돈요구에 안주니 주장인 조카놈 경기장에서 뒤돌려 세우는짓 하고 그걸 항의차원에서 돈요구한거 까발린다니 누구누구. 축구안시키려구요 이말같지 듣고. 학교 때려치고 지금 스페인3부리그에서 뛰고있습니다
축국뿐만아니라 체육쪽 다개같은 넘들입니다
줄여서 그냥 짝배라고들 하는거 들은적있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최우수상도 받고했는데 노골적으로 상값요구에 돈요구에 안주니 주장인 조카놈 경기장에서 뒤돌려 세우는짓 하고 그걸 항의차원에서 돈요구한거 까발린다니 누구누구. 축구안시키려구요 이말같지 듣고. 학교 때려치고 지금 스페인3부리그에서 뛰고있습니다
축국뿐만아니라 체육쪽 다개같은 넘들입니다
썩은곳..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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