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자신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왜~~ 아이 아빠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걸까요??
어머니는 찾아가 항의 방문 했다라고 하지만,
아빠로써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냉정한 인내심으로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운전할 때 상대방 운전자가 칼치기나
내 운전에 방해를 하면 바로 욕부터 시작해서
보복 운전까지 하면 자신의 아이기 맞고 왔다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 일처럼 구경만 하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아이끼리 싸움을 했다라고 해도 저런 상처 부명 나질 않는 건
대충 보아도 알건만..
아이 때리는 사람 당연 담임이나 원장이 뻔~~ 할건데..
법적인 조치를 하기 위해서~~
참으로 웃기네요!!
법적인 조치 해 보았지 개월이 살든지 아미녀
벌금형 아니면 간판 내리는 것이 다인데
아이의 상처는 최소한 몇 년 아니 몇 십년이 갈 수도 있는데..
법적인 조치 개뿔이라고 하세요!!
증거만 있다라고 해서 죄 성립되는 것도 아니고
증거와 증인 아니면 진술이 있어야 죄 성립되고
법적 조치가 이루어지는데..
그런 법을 믿고 따르라고..깨뿔입니다.
원장실에 가면 cctv 없다..
그럼 원장실에 가서 담임과 원장 완적 죽살발 내 놓던지..
자기 자식이 저렇게까지 맞고 왔는데..
열불나서.. 환장하겄네요!!
어린이집 폭행어린이 아버지의 마음도
아래 주소의 리투아니아 아버지와 같은 마음일겁니다...
(성추행 당한 딸의 용의자<판사,정치가>들이 무죄가 되자 1년후,
담당판사와 용의자등 총 4명을 총으로 사망케함...)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jesticgirl&logNo=110152203530
그리고, 그 분 당연한 일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엔 자살을 하셨다란 글을 보고 안타깝다란 생각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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