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ME(메리지엔카운터)에 대하여 

강형욱..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 프로를 아시지요

짓고 물고 뜯고 하는 개들을

강형욱씨가 가서 간단하게

착한 개를 만듭니다

일반인들이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개에게 대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사랑 받아야할 반려견이 구제불능 개가 되어서

좋지 않는 경우에는 보신탕 집으로 끌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보배에 보면

부부간에 문제 때문에..그런 글들이 더러 올라 옵니다

참 안타까운게

만약에 부부간에 강형욱씨와 같은 프로그램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게 되면

부부가 행복해지고

부부가 행복해 지면

가정이 행복지고 

더 나아가서 세상이 평화로울 것인데..

그 답을 알려 드립니다 

ME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성당에서 주최를 하는데

대구 같은 경우에는 한티성지에서 합니다

2박 3일 동안

특별히 뭘 하는 것은 없습니다

봉사자 부부와 신부님께서 나와서 부부간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듣고 느끼면 됩니다

느끼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가 부부의 삶을 되돌려 보고

아 우리 인생을 정말 잘못 살았구나라고

눈물 흘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부부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꼭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당에서 하는 것이라니까

무슨 전도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전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가서 밥 주는것 먹고

교육 하는 것을 듣고

서로 이야기 하고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게 전부 입니다

2박 3일 편안히 쉬러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분명히

큰 변화를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나쁜 개는 없다

나쁜 남편은 없다

나쁜 부인도 없다

사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나뻤든 것입니다

그 방법을

그 답을 찾아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