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몇년째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보배 눈팅하면서 훈훈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여러많은 글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따뜻한 마음으로 볼수 있는 글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요즘들어 팍팍한 경제 상황이 참 사람을 마음으로도 몸으로도 힘들게 하네요
제가 속한 중소기업에 근무하시는 사장님들 직원분들 더욱더 겨울 칼바람 같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찬반 좌우를 떠나서 그냥 따뜻한 말한디가 그리워 글을 써봅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형님 누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
그리고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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