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시세는 1억~1억 2천 정도입니다. 감가상각도 원래 큰 차종이고... V10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메인터넌스비용도 비슷한급의 가야르도, F430보다 싸기에 4.2모델의 인기가 시들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주변에도 4.2 5분이 소유하고 계셨는데 다른차로 넘어가신 분도 있지만 3명은 V10으로 넘어갔습니다. 차는 좋지만 바로 윗급과의 가격차가 그리 크지않아 애매한 포지션에 놓인 경우이지요.
2년차까지 값이 가장 많이 빠지는데다가 감가상각이 큰...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차량이 아니지요.. 실제 소유하신 분들이 금방(?) 다른 차종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많은 걸로 알고있구요...
제 생각에는 첫눈에 꼽히기도 쉽지만... 그만큼.. 취향문제이긴 하지만... 쉽게 다른 곳으로 눈이 가게 만드는 차량이 아닌가 싶네요(슈퍼카 외향대비 에매한 성능등 기타...) 가격문제는 함부로 말하기 그렇지만 ...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첫눈에 꼽히기도 쉽지만... 그만큼.. 취향문제이긴 하지만... 쉽게 다른 곳으로 눈이 가게 만드는 차량이 아닌가 싶네요(슈퍼카 외향대비 에매한 성능등 기타...) 가격문제는 함부로 말하기 그렇지만 ... 적당한 것 같습니다.
요즘 너도나도 신나 열풍에 무턱대고 중고사면 골치 아플수 있죠~
슈퍼카는 예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