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오래전부터 기웃 거리긴 했지만, 뭔가 저와는 안맞는 것 같아서 이슈가 되는 것들 위주로 눈팅만 했었는데 다들 느끼고 계시겠지만, 회사일에도 요령이 생기기도 하고, 이래저래 필요한 정보가 많은 이곳에서도 월급루팡을 해볼까 합니다.
여긴 한국이랑 시차가 한 시간이라 점심 시간이구요.
다들 맛점 하셨습니다. 행님들~
중국 칭다오에 거주를 꽤나 했는데 정이 안가요..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기어지내고 있슴돠.굽신굽신의 생활화..
안녕하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그냥 인사만 하는 오늘입니다. ^^
'칭다오엔 양꼬치'라는 댓글 기대합니다.
봉지에 빨대 꽂아서 마시는 맥주 짐도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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