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일부러 당신 면상에 에에에에에취 한것도 아니고
그분도 하고 나서 졸라리 미안해 했을 듯 한데
이후 어케되었는지는 한줄도 없고
그런데 그 지인은 로그인을 안해도 다 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개새끼가 되어 있는데
그걸 보고 제가 한마디 했더니 아주 열폭을 하시는군요.
뭐 어떤 분들은 내로남불이라고 하는데 국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끼리
당겨주고 밀어주고 하는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만...
아 제 아이디를 보고 ㄱ ㅅ ㄲ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늘 변경한 아이디가 자극적인건 맞는데..뭐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것으로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건
아닌거 같네요
저는 팬텀씨가 누군지 관심1도 없고 제욕을 하시던 말던 관심2도 없습니다만
아직도 오미크론에 확진되어 몸도 힘들...당신의 지인이 안댔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이 당신의 글을 보셨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있네요..ㅎㅎㅎ
님은 그걸 눈에 거슬리니 입조심해라 라고 해석을 하시는건가봐요
다만 전 거슬리니 입조심해라라고 한적 없습니다
님이 그리 표현을 하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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