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 어라운드 시절에
슈퍼모델,미스코리아 출신 패널들?이 참 많이 유행했었죠.
스마트하고 산뜻한 마스크의...
그중에서 전 김진희라는 슈퍼모델을 좋아했었습니다.
키177로 패널로 서면 무대가 꽉찬느낌이 참좋았음..
인상도 미소도 서글서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미인대회 출신의 미소천사 여자연예인들이 사라지더군요.
미스코리아 대회가 힘을 잃어간이유도 있겠지만.
내생각엔 여성단체들이 저지른 짓거리같음.
'외모위주, 여성의 보조진행, 꽃의 역할' 이딴 소리하면서 죽여놧을듯
나는 여성의 보조진행을 디스하는 걸 이해할수없습니다.
첨부터 어떻게 메인진행을 맞나? 보조같은거 하면서 크는건데...
예전에 신인때는 보조패널로 시작한 인기연예인들 많았어요.
하여튼 뇌없는 여가부
아무튼간에..
요즘에 좀 키크면서 tv프로그램에 나오는 그런 여자연예인들 없나요?
키만 크다는게 아닙니다.
뭔가 슈퍼모델 포스나면서 왜... 그런...거 있잖아요
스마트한 느낌의 세련되고
횽님 맞나유??
완벽한 비율에 어마어마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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