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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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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저질체력 20.10.31 15:55 답글 신고
    오 홍게맛있겠다여 앞으로 더 행복하세여^^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5:56 답글 신고
    유게에 올리고 싶었으나...그냥 자게에 주저리해보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흐르는강물처럼 20.10.31 15:59 답글 신고
    좋은날만 생기시길 바래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01 답글 신고
    넷째만 아니면 좋은일이 넘치지 싶습니다^^ㅋ
  • 레벨 대장 순둥이똥개 20.10.31 16:04 답글 신고
    결혼삐라는 안믿습니다

    애국자는 추천

    행복하세영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10 답글 신고
    읽다보면 울화통이에요..ㅋ
  • 레벨 대위 3 솔잎침 20.10.31 16:07 답글 신고
    소소함이 행복입니다.
    지금도 글에서 많은 마음의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10 답글 신고
    셋째가 이쁘네요^^;;ㅋ
    아들이라 크면...뭐..ㅋ
  • 레벨 소령 3 비오는날막걸리 20.10.31 16:10 답글 신고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좋은 분 만나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네요 ^^
    넷째도 함 만들어 보심이...ㅎㅎ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10 답글 신고
    그런 무서운 말씀은...ㅋ
  • 레벨 상사 1 이런우짜꼬 20.10.31 16:15 답글 신고
    홍게 맛나게 드세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25 답글 신고
    심심하면 인증사진도 올려볼께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0.10.31 16:16 답글 신고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충분히 이겨내실 겁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2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어려움은....대충넘기려구요..ㅋ 좋은거만 쏙쏙
  • 레벨 소장 하늘에서본세상 20.10.31 16:19 답글 신고
    주옥같은 멋찐인생길 애쁜글 잘 읽다가

    선한심성에서 반성하게 되네요
    마누라가 간혹 내눈이 악마같다고 ㄷㄷㄷㄷ

    정 어릴때처럼 착하게 살고 싶으나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셋째 기원드립니다

    사십후반이라해도 셋째 만들고 싶은데 ㅜ ㅜ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26 답글 신고
    이미 셋째구요..ㅋ 넷째는 무섭네요^^;;
  • 레벨 소장 하늘에서본세상 20.10.31 16:40 신고
    @후치스타일 아이고 지송요

    행복만땅하시겠네요

    셋 부럽습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41 답글 신고
    셋 낳은건 진짜 후회하지않습니다^^ 다만 넷째는 겁이 나네요..ㅋ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0.10.31 16:26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2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ㅋ
  • 레벨 이등병 까칠한누나 20.10.31 16:35 답글 신고
    넷째 응원해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6:40 답글 신고
    저주는 아니시죠?^^
    안그래도 요즘 아내가 좋아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난 아내밖에 없는데....아직 정열이 남아서...
  • 레벨 하사 3 맛세이를피는넘 20.10.31 17:01 답글 신고
    저도 불알2개로 결혼해서 아이 셋에 잘살고있어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7:05 답글 신고
    멋진분이시네요^^ 셋이 좋아요^^
  • 레벨 하사 3 맛세이를피는넘 20.10.31 17:43 신고
    @후치스타일 지금은 진짜 넷째도 가질까 고민중입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17:55 답글 신고
    먼저 선을 보여주시면 저도 생각만 해볼께요..ㅋ
  • 레벨 대위 2 매점오빠 20.10.31 17:45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1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아스팔트개풀 20.10.31 17:47 답글 신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17 답글 신고
    응원덕분에 더 행복할것같습니다
  • 레벨 중사 2 잠충이 20.10.31 17:49 답글 신고
    이게 인생이죠. 그런데 홍게 비품은 어디에서 사셨나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18 답글 신고
    밴드에 많더라구여^^ 밴드에서 연지홍게 검색하시면 우르르 떠요^^
  • 레벨 대령 1 마피아김 20.10.31 17:51 답글 신고
    진정한 대한 남아. 행복이 뭔지 아실 듯 합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18 답글 신고
    고마운아내 덕분이죠^^
  • 레벨 이등병 ivorycoast 20.10.31 17:53 답글 신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ㅎ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19 답글 신고
    눈에보이는데로 산다더라구요^^ 코스타님이 꽃길이실듯합니다^^
  • 레벨 소장 Sj레스토랑 20.10.31 18:06 답글 신고
    더 많이 앞으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부럽네요^^

    마음 빵빵한 부인님 잘모셔요ㅎ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19 답글 신고
    사랑빵빵 마누라에게 잡혀살아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0.10.31 18:27 답글 신고
    저 역시 참 어렵게 결혼을 시작하였지만 살아가면서 하나씩 장만하는 것이 큰 기쁨으로 다가오더군요.

    이젠 60이 넘어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며 집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글쓴 님께서도 앞으로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한적한바람 20.10.31 19:33 답글 신고
    형님 따뜻한 분이실듯 하네요.
    저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이도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0 답글 신고
    진정한 형님의 축복이시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건축설계의장인어른 20.10.31 18:29 답글 신고
    이런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0 답글 신고
    그런것같습니다^^ 한번이라 더 소중하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1 질문사절 20.10.31 19:15 답글 신고
    돈이 있어야 마음도 빵빵하더군요..
    돈이 없는데 마음이 빵빵한사람은 아쉽게도 본적이.. 아무튼 좋은아내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1 답글 신고
    돈이 참 중요하죠. 저도 이제 어느정도 벌어서 다행인거죠^^;; 그래도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여자라 고마운거죠^^
  • 레벨 소장 엔지니어링 20.10.31 19:31 답글 신고
    소소한 행복 저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그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2 답글 신고
    행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뛰뛰빵빵이요 20.10.31 19:38 답글 신고
    마음빵빵한 처자랑 결혼하셨는데..왜 "속뒤집는 아내때문에 이혼이란 단어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이건무슨소리인가요?ㅋㅋㅋㅋ
    저는 님이랑 반대라...저도 돈없이 행복하게 살고싶네요...진짜....

    예전에..와이프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 요양원서 생활하셨는데...거기갔을때..할머니가 울면서 자기 나가고싶다고..
    데려가라고 저를 안고 우시는데..참 먹먹해지더군요....

    그래서 우리부모님이든 처가 부모님이든 병들고 나이드시면 요양원은 절대 보내지말고 집에서 사람쓰기로 했는데..
    한달에 300이상한다네요... 1년만 해도 3600 이상..필요함..일하는 사람 인건비만..ㅋㅋㅋㅋ
    이런사소한것도 돈이 많이 필요하네요....
    전 돈많이 벌랍니다...그래야 행복한것 같애요.,...ㅡ.ㅜ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6 답글 신고
    그러게요...저는 그런일이 아직 닥쳐오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그 잠시 부족함을 함께해주는 아내가 고맙다는 것일뿐입니다. 제 결혼후 첫월급이 결혼전 아내혼자벌던것보다 적었을때도 아내는 원망하지 않고 다시 일자리찾으면 된다고 같이있는게 행복이라해주더군요.

    첫차...30만원짜리 중고 카렌스1 수동을 가져왔을때도 자기첫차라고 기뻐해준...그런 아내라 고마웠던거구요

    뛰뛰님도 지금만 힘드시고 부디 돈많이 버셔서 행복찾으시길 바랍니다.

    주제넘게 죄송하네요
  • 레벨 중위 2 뛰뛰빵빵이요 20.11.01 20:36 신고
    @후치스타일 아닙니다...죄송하다뇨.....ㅋㅋ
    이렇게 좋은 아내를 두셧는데도 왜 이혼생각을?ㅋㅋㅋㅋ
    행복하세요..^^
  • 레벨 상병 서민탈출1호 20.10.31 20:14 답글 신고
    행복이 느껴지네요~! 글보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8 답글 신고
    저보다 더 큰행복이 안겨지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20.10.31 21:53 답글 신고
    홍게 드시고 넷째~~~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28 답글 신고
    으악...다먹고 봤네요^^그래서...오늘은 각방하려구요ㅋ
  • 레벨 원사 2 삼삼이 20.10.31 22:33 답글 신고
    에궁..역시...긍정은 위대합니다
    님 가족 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34 답글 신고
    그저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20.10.31 22:44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0.31 22:46 답글 신고
    제글을 어찌보신건지요^^;;아까올려서 보이지도 않으실텐데...
  • 레벨 소령 2 탁실장 20.10.31 23:13 답글 신고
    앞으로는 그런 결혼 거의 없을거예요
    반지하에서 시작하면 죽을 때도 반지하에서 죽거든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1.01 12:10 답글 신고
    그러게요....그래도....희망은 있다고 생각해요^^
  • 레벨 중사 1 군방색난닝구 20.11.01 06:26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형님 주어진 환경 내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엄지척!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1.01 12:11 답글 신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레벨 병장 베튜 20.11.01 11:38 답글 신고
    성님 글을 보아하니 여수 사시네요, 제 본가도 여수 입니다. 돌산에서 굴양식하시는 부모님 도와드리러 자주가네요
    동향이라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가시는 형님글 보고 반가움에 쓰잘데기 없이 괜히 인사해보네요. ㅋㅋㅋ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1.01 12:10 답글 신고
    굴 엄청 좋아하는데 오시면 팔아주세요^^ 꼭^^
  • 레벨 대위 2 면목동킬러 20.11.01 11:46 답글 신고
    마지막이 훈훈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1.01 12:1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킬러님도 행복하세요^^
  • 레벨 하사 3 바람25 20.11.01 17:02 답글 신고
    멋지심!!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1.01 17:06 답글 신고
    악...어제올린걸 어찌 보신건가요...저는 진심 그게 더 궁금합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주웠니이 20.11.02 00:01 답글 신고
    부럽네..애 낳으니까 본색드러내면서 불알만 쳐달고 장가와서ㅎ 니가 해온게 뭐냐고 시모와 함께 개소리 시전하며 여자가 살림하고 애도 보고 돈도 벌어오는거라며 ㅡ3초에 한번씩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짓거리하는 새끼라ㅡ답도없는데.,애만없어도 그냥 가면되는데ㅡ이젠..너무 지쳐서 내새낀데도 애새끼도 진절머리가 날정도..ㅎ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11.02 05:15 답글 신고
    글읽으며 죄송함이 몰려오내요

    제자랑만한것 같아서 죄송해요...

    나쁜놈이 진짜 있나봐요...ㅜ.ㅜ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0.11.02 09:39 답글 신고
    40대 초반인 저도 원룸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늘려가는 맛이 있어요 ㅎ
  • 레벨 소위 2 리퍼44 20.11.19 17:16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착하신 아내분 만나셨네요.. 이쁜 아이들까지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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