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에서 지금 제일 인기있으면서
어찌보면 효율성 있는 엔진이 1.6T하브 잖아요.
세금 싸지, 연비 좋지, 힘도 적당하지..
그런데 아무리 터보라고 해도
1.6L라는 낮은 배기량때문에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 같은 더 큰 차들에 얹기에는
힘부족 및 친환경차인증 같은게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대안으로, 현기차에서
2.0T하브나 2.5T하브는
개발중이거나 개발계획같은거 없나요?
현기차에서 지금 제일 인기있으면서
어찌보면 효율성 있는 엔진이 1.6T하브 잖아요.
세금 싸지, 연비 좋지, 힘도 적당하지..
그런데 아무리 터보라고 해도
1.6L라는 낮은 배기량때문에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 같은 더 큰 차들에 얹기에는
힘부족 및 친환경차인증 같은게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대안으로, 현기차에서
2.0T하브나 2.5T하브는
개발중이거나 개발계획같은거 없나요?
더이상 신규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은 개발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갠적으론 전기차보단 phev가 종점이 되야 한다고 봄
전기차는 충전시간이 내연기관 주유시간 버금가야 메리트 있을듯
예를들면 긴 오르막길 갈 때
모터 개입 끝나면
1.6T 엔진으로 얼마나 힘을 내줄까 하는
우려가 많더군요ㅋ
1.6t 최대토크가 1500rpm에서 27토크
거기에 전기모터 보조하면
디젤2.2의 토크는 아니겠지만 꽤 쓸만한 토크가 나오게됨으로 저rpm으로도 출발이 가능해집니다~
예로 스타리아에 쓰이는 3.5 lpi 엔진같은경우
32토크밖에 안되고 자연흡기이다보니 4000rpm 넘어서 최대토크가 발현됨
마력은 240마력이지만 그만큼 저rpm 에서 힘이 없을수있는데
2.2톤 끌기에 전혀~~~~~~~~~~~~~아무런 부족함도 없음
고로 1.6t 27토크+전기모터 보조가 > 3.5lpi자연흡기 32토크 보다 저rpm에서 마력은 더 높을것임으로
오히려 더 잘나간다는 소리임
그래서 스타리아도 자흡32토크로 잘나가는데 카니발 펠리가 1.6t+전기모터로 차가 안나갈수가 없습니다.
전기모터출력자체를 올려도되구요 차가크니깐 배터리도 좀 늘리구요~ 절대적으로 무조건 1.6t 와 조합됩니다.
스마트스트림 2.5랑, 2.5T
3.5 LPG, 3.5 자연흡기, 3.5T
2.0LPG 2.0자연흡기, 2.0T 로만 나오는데
공통점은 배기량이 같습니다.
동일 배기량엔진으로만 라인업 달리가요
하이브리드는 1.6/1.6T로 통합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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