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OglXdAk0Jo
폭스바겐 이업 pov 영상
폭스바겐 e-up, 피아트 500 일렉트릭, 르노 트윙고 일렉트릭
3대가 깡통이 거의 천만 중반대라 그렇게 인기라는데
스펙을 보니 계절 악조건에선 200키로 이하까지 떨어지겠더군요.
주행거리가 이런데 대체 왜 인기있을수 있는건지 궁금하긴한데....
저도 작은 차를 선호해서 저런 모닝만한 경형전기차 국내출시만 목빠져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국산 경형전기차들은 첫출시때 어느정도 주행거리가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경차 최대단점인 미션,가속력을 완전히 커버해버리는게 경형전기차라......
출시예정인 캐스퍼 전기차 버전나오면 그야말로 단점 거의 커버해버리는 수준이 될텐데...
사실 초소형 전기차도 생각해봤는데...솔직히 못탈거 같더라고요
중소기업에서 나온 이미지라 너무 조악스럽고... 주행거리도 너무도 짧고
이건 진짜 배달용이나 완전 근거리용인듯ㅋㅋ
보니까 겨울엔 패딩입어야 되고 여름에도 더워서 선풍기 틀어야 되는데
선풍기에는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야되는 수준이라더군요 ㅋㅋㅋㅋ
?
피아트 500 ev, 트윙고 ev
계속 충전해줘야되고 충전 못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저녁에 술이라도 먹으려면 미리 충전부터 해놔야 다음날 일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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