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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11.17 22:10 답글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님 보십시오.
    그때의 관용이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참극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참기만 하는것은 결코 능사가 아니며, 절대 속 넓고 좋은 관용이 아닙니다.
    어리석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는 절대 참지말고 하나하나 따박따박 다 대처를 하시기 바라며,
    그 결과도 경각심을 일으킬수 있도록 보배 전체에 이전에 누군가가 했던것 처럼
    시시콜콜한것 까지 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아 부모도 반드시 법적 대처와 그 결과를 받은만큼 돌려도 주고, 알려도 주라 전해주십시오.
    이대로 방치하는것도 부모의 도리가 아니라 봅니다.
    이대로 두는건 아동학대라 봅니다.
    답글 0
  • 레벨 소위 1 제2자유로TSI 20.11.18 00:10 답글 신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 사건은 여아측 부모가 불씨를 지폈고,
    이익 챙기느라 바쁜 방송 언론 법조에서 휘발유 들이 붓고,
    남 물어 뜯기 좋아하고 즐기는 보배 개떼들 단체로 달려들어 물고 뜯고하는 과정에서
    죄없는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

    이제 그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과거는 묻어둔 채
    왜곡된 정의, 선행을 외치고 있고,
    지난일 왜 또 들춰내냐며 게시판 분위기 흐리지 말라는 둥..
    매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연애식의 이중적 잣대,
    친목 및 추종에 기반하고 특정 사건엔 몇몇 사람들의 주장에 앞뒤 안돌아보고 개떼처럼 달려드는 남 못 주는 습성..
    보배도 참 답이 없다고 느낀 사건 1위...
    답글 0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7 21:30 답글 신고
    난 개인적으로 !!

    누구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

    당신도 잘한것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당..

    하지만 내 가족에 일이라 생각을 하면 나도 당신 처럼 했을수도 ...

    양쪽 모두 피폐해져 상처만 남았네욧 !!
    답글 12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7 21:30 답글 신고
    난 개인적으로 !!

    누구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

    당신도 잘한것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당..

    하지만 내 가족에 일이라 생각을 하면 나도 당신 처럼 했을수도 ...

    양쪽 모두 피폐해져 상처만 남았네욧 !!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1:34 답글 신고
    제가 이렇게 반박하지 않았으면
    남아아동은 일방적으로 마녀사냥 당했겠죠
    자기가 무슨 일을 당하는지도 모르는
    남아아동은 누가 보호해주나요?
    상대가 거짓말 하는대
    예예 해야하나요?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7 21:37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원장님 이하 !! 선생님들이 하셔야 했습니당 !!

    아들이 나설 자리가 아니였거든욧 !!

    결국은 소 진행으로 여러 회원들이 피해를 당하고 계시네욧 !!

    지금도 저는 어린이집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이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욧 !!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1:45 신고
    예 맞습니다
    그냥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닌걸로 욕이나 먹고 세상천지 어디 없는 무책임한 교사로 몰려서 처벌도 받고 그랬어야 했는대

    이럴꺼면 잘못도 없는대 무릎꿇고 무조건 저희 교육자잘못이다 이렇게 하지도 말껄 그랬어요

    선생님들 우울증도 걸리지 말껄 그랬어요

    기사만 키면 온통 자기욕뿐인대
    뭔가 용기내서 반항이라도 하고 그랬어야 했는대
    그렇죠?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7 23:30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아드님이 제 글에 뭔가 오해를 하셨네욧 ...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입장 표현을 하시는것이 맞다라는 이야기 였습니당 !!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11.17 21:50 답글 신고
    @댓글알바중 개인적인 생각이면 개인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을 것이지 왜 함부로 말을 합니까?

    1. "당신도 잘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당" 이라고 하였는데, 대체 뭐를 잘 한게 없나요?
    본인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것이 있기 때문에 이리 말하는거 아닙니까.
    추상적으로 마치 잘못이 있다는듯 말하지 말고 명확하고 확실하게 적으세요.

    2. 내 가족 일이라 생각한다고 하니 역으로 본인이 남아측 부모처럼 된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저리
    글을 적을건가요?

    아무 증거없이 그저 주장과 진술만 듣고서 사실 확인도 필요없고, 답하나 정해놓고는 무조건 원하는대로
    가해를 했다고 인정하라 하고, 무조건 피해를 입었어야 하고, 무조건 가해를 가했기를 빌며,

    상상과 망상만으로 직장에 민원넣고, 청와대 청원넣고, 온 가족 신상 유포되고, 온 동네며, 온 천지며 보는 사람마다 손가락질에, 욕설에, 패드립에, 5세 아이 목을 잘라야 한다니, 배에 칼을 쑤셔 박아야 한다니, 저런새끼는 절벽으로 밀어버려야 한다니, 차로 깔아 뭉게야 한다니, 내장을 꺼내서 시장통에 널부러 놔야하느니, 악마 새끼니, 부모 끼리 쑤셔 대는걸 보고 했을 거니, 저집 딸년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는 온갖 저주를 쏟아내고,

    정의를 내세운답시고 조금이라도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X발 새끼니, 개ㅅ끼니, 병ㅅ새끼니, 등ㅅ새끼니, 지인인가 부네, 니도 어릴적에 존x 쑤셔댔나 보네 등등등

    모든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를 부풀리기 마련이고,
    모든 가해자는 자신의 가해를 축소하기 마련입니다.

    진술에는 사실도 있겠지만, 과장도 있을것이고, 오해도 있을것이고, 사실이 아닌점도 있을것입니다.
    해서 최초의 양측 진술과 조사와 소명이 가장중요한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직도 여전히 생각과 망상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주장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명확히 확인된거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진술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명확히 확인된거 없다는 점을 더 분명히 말씀드리며,
    주장과 진술은 100% 믿어야 하는 사실과 진실이 아니란 점은 더욱 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p.s) 경찰 내사결과 보육교사에 대해 무혐의 종결한 내용을 본인은 안보는건가요, 못보는건가요?
    어떨때 무혐의 종결을 합니까?
    1. 경찰이 수사를 대충해서
    2. 정말 무고한 사람들이라서
    대체 뭡니까?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7 23:26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그럼 활부로 말하나욧 ??

    뭐가 함부로인지.... ??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 ???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7 23:27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1 번만 답 할깨욧 ''

    게시글로 써 댓글로써 자신에 생각과 틀리면 비야냥에 반말 찍찍 써대는것은

    잘한것인가욧 ??

    12 월 게시글 보기 참조 합니당 !!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11.17 23:46 신고
    @댓글알바중

    1. "뭐가 함부로인지?"
    -> 본인이 적은 글을 다시 한번 보십시오.
    저게 함부로이지 뭐가 함부롭니까?

    2.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 잘못한것이 없다면 제가 위에 길게 작성한 댓글에 본인이 확인한 사실이 있다면 단 한가지 라도 좋으니 반박 혹은 사실관계를 알려주면 되잖습니까.

    3. "게시글로 써 댓글로써 자신에 생각과 틀리면 비야냥에 반말 찍찍 써대는것은 잘한것인가욧??"
    -> 잘했다고 한적 없고요, 이게 왜 "1번"에 대한 답변인가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함부로 그리한다면 그건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글만 올리면 블라인드 당하고, 해명의 기회도 안주고, 친목회원 데려와서 쌍욕박고, 연좌제 금지임에도 폐륜에 가까운 독설하고, 무조건 적으로 나쁜놈들 이어야하고, 멋대로 인민재판하고, 처형하고,

    이뤄놓은 모든 업적 다 무너지고, 여기저기 소문나서 이제 다시는 운영 못할텐데,
    설마 그걸 뻔히 알고도 저 한줄을 답이랍시고 적어놓은건 아니겠지요?

    80년대 경찰이 범행 조작해서 사람 잡아다가 지하 고문실에서 원하는 자백 받아내던거와 뭐가 다릅니까?

    -> 다시 여쭙습니다.
    [추상적으로 마치 잘못이 있다는듯 말하지 말고 명확하고 확실하게 적으세요.]

    4. 확인된 사실과 근거가 전혀 없는데도 마치 뭔가가 있는듯, 사실인듯 말하는건 매우 잘하는건가요?
    -> 경찰 내사결과 보육교사에 대해 무혐의 종결한건 대체 왜 그런건가요??
    -> 마치 대단히 큰 잘못이라도 있는 사람측한테 왜 무혐의 종결한건가요??
    제가 지능이 딸려서 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러니 배려 차원에서 좀 알려주세요.

    5. 첫글에 "누구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당신도 잘한것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당.."
    -> 도대체 뭔데요?? 잘한것이 아니라 생각한 사실과 근거가 무엇인가요??

    본인이 직접 보고, 듣고, 사실 확인한것이 있다면 본인만 알고 있지 말고 좀 알려달라 하잖습니까.
    마치 크나큰 잘못이라도 있다는둥, 마치 뭔가를 알고 있다는듯 말만 하지 말고, 사실과 근거를 토대로 지금까지 알려진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혼자만 알고 있지말고 이제부터 편들어 드릴테니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장 댓글알바중 20.11.18 00:11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넵 !!

    제가 잘못했네욧 !!

    나도 머리가 많이 딸리나 보아욧 ..

    당췌 !! 무엇이 잘못되었고 내가 왜 말 늘어지는 이 글을 답해야 하는지도 ' '

    읽어만 이 아드님에게 글을 달았더니...

    과거로 본의 아니게 소환장 받았네욧 ...

    쉬세요 !!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11.18 00:18 신고
    @댓글알바중 작년 이맘때 정의를 내세운답시고 5살 아이보고 리틀 조두순이라 조롱하며 그저 주장외에는 없는데도 한전에 민원넣고, 청와대 청원하고, 난리를 치기에

    주장외에는 전혀 없으니 조사결과 보고 나서도 늦지 않다는 글 몇줄 적었다고 야이 X발 새끼야, 개ㅅ끼야, 병ㅅ새끼, 등ㅅ새끼, 지인인가 부네, 니도 어릴적에 존x 쑤셔댔나 보네 등등 제가 들었던 말을 그대로 적어둡니다...

    당시에 보았던 글자 하나하나, 닉네임 하나하나 아직도 머릿속에 새겨두고 있고요,
    생각이 다르면 사실과 근거로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될것이지 어디 저런 말을 서스럼없이 한단 말입니까.

    저리 말하는 사람들 모두 함부로 말하며, 함부로 판단하며, 본인 생각만을 나는 진리요 사실이라 여기며 함부로 행동했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저러한 사람들에게 당해왔기에 사실과 근거가 없다면 함부로 글을 적지말며,
    함부로 말하지 말며,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령 함부로 글을 적고, 함부로 판단을 하더라도 사실과 근거가 있다면 더는 군말 안합니다.
    그건 사실과 근거이지 "함부로"가 아니잖습니까.

    쉬세요 !!

    추신1) 말 늘어지는 글 적은적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과 근거가 무엇인지 질의한거 외엔 없습니다.

    추신2) 누군가가 말만듣고서 님에게 어마어마한 가해와 위해를 가했는데, 조금이라도 반항하거나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거기에다가 "당신도 잘한것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당.." 한마디 해주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 레벨 소위 1 제2자유로TSI 20.11.18 00:23 답글 신고
    이미 집중 포격 당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폐해진 사람들인데,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에 2차,3차 공격을 퍼붓는 보배 개떼들 앞에서
    더이상 일어설 힘조차 없는 원장 및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었을까요?
    그런 상황에 입장을 표명하라고요?

    잔뜩 짓밟아놓고 "우리가 원하는 답은 무조건 성폭행이야 딴말하면 죽을줄 알아"
    전국민이 선동되어서 시뻘건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입장을 표명하라고요?

    말씀 쉽게 하십니다.?

    예전에도 누가 그랬던 것이 생각나네..
    선동하고 공격하고서는 한다는 소리가..
    "억울하면 그때 말하지 그랬냐?"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8 00:34 신고
    @제2자유로TSI 지금 보배는 몇몇 암덩어리 같은 놈들 때문에 병들었습니다
  • 레벨 중장 야한동네삼촌 20.11.17 21:36 답글 신고
    캥기는거 찔리는거 1도 없어서 댓글담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11.18 04:49 답글 신고
    별..
  • 레벨 중장 야한동네삼촌 20.11.17 21:42 답글 신고
    ㅂㅣ공은 티안나게 찍자 좀ㅋ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1:47 답글 신고
    이글도 관심 없으시니 유게 가서 글써야 하나요?
  • 레벨 중장 야한동네삼촌 20.11.17 22:00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ㅋㅋㅋ 내 닉네임짤보고 유치하니 촌스럽니하면서 시비턴건너야 기억안나? 그때 니가 단 댓글이...진심충고하건데 촌스런 짤 그만 쓰라고했지...난 선물받은게 고마워서 지금껏 쓰고있고7♡
  • 레벨 중장 야한동네삼촌 20.11.17 22:01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아...윗댓글 비공은 나다...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2:03 신고
    @야한동네삼촌 제가 왜 유치하니 촌스럽니 했을까요? 인과관계를에 과만 이야기 하시지말고 인을 이야기 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야한동네삼촌 20.11.17 22:34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턴 잘못잡았다ㅋㅋ..ㄴㅣ댓글 천천히 살펴봐
  • 레벨 준장 아수라빽작 20.11.17 21:55 답글 신고
    잊을만 하면 어디 단체에서 글올리고 잊을만 하면 또 글올라오고 어차피 그때도 지금도 중립이여서 제 3자 입장으로 봤을때 왜 여아쪽에 힘이 실렸는지 모르시죠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원장님분 가족분이 글올린것때문에 여아쪽으로 힘이 더간걸로 압니다 제 마지막 기억으로는요

    그게 없었더라면 아마 남아쪽도 피해를 덜봤겠지요
    그리고 이제 그만 성남관련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님들만 피해 본것이 아니라 여기사람들도 피해 본거에요
    좀 알아서 법으로 하든 뭐로 하든 양단간에 하세요 보배사람끼워 넣을려 하시지마시구요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2:00 답글 신고
    제가 올린 글때문에 여아쪽에 힘이 실렸다고 해서 피식 웃고 갑니다~ 오늘 글 쓴 이유는 성남 어린이집 남아가족 욕해서 벌금 맞았다고 욕할 놈 욕했는대 뭐가 잘못이냐 글 올라와서 글 쓴겁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11.17 22:04 답글 신고
    @아수라빽작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은 전부다 잘못 알고 있는것입니다.

    "왜 여아쪽에 힘이 실렸는지 모르시죠" -> 제가 친절히 알려드립죠.

    1. 5세 여아에게 같은반 아동이 지속적으로 장기간 동안 성기와 항문에 손가락으로 가해를 가하였고,
    -> 확인된거 없습니다.
    2. 밖에서도 가해를 가했고, -> 확인된거 없습니다.
    3. 다른 아이들을 억압하여 바리케이트 쳐서 원내에서도 가해를 가했고, -> 확인된거 없습니다.
    4. 질염이 걸렸다는 소견서가 있고, -> 법적 효력없고 1년에 질염으로 병원가는 여아가 수만명 입니다.
    5.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사과한번 없었고, -> 분명히 도의적으로 인정하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사실 확인없이 그저 주장만 가지고 죄다 자기 자식에게 사건을 투과해서 그저 가해를 인정하라며 직장과 청와대 민원넣으며 한가정을 보배 전체가 완전히 작살낸 사건입니다.

    그때는 제3자로서 그저 방관만 하며 가만히 계셨다더니,
    그러면 지금도 앞으로도 여전히 그리할것이지,
    이제와서 왜 나서서 제지 하는건가요??

    그리고 성남관련 글 그만 올리라고 하는데, 님이 그만하라면 그만해야 하는건가요??
    여기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면 저도 그리하겠습니다.

    지금도 성남관련 글 올라오면 아직도 5세 아이에게 뭐라 그러는지,
    또한 여아측에서 게시한 글마다 댓글에 5세 남아에게 뭐라고 저주의 향연을 퍼붓는지나 좀 보고 오십시오.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2:10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다 제가 아는 익숙한 아이디만 오셔서 한말씀씩 하시고 가시네요 추종자라는 말이 굉장히 거슬리셨나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11.17 22:52 신고
    @달려라이차장 선동한 놈은 악질 선동당한 사람은 그러려니 합니다
  • 레벨 소위 1 제2자유로TSI 20.11.18 00:31 답글 신고
    아니죠,
    이미 방송, 뉴스, 청원, 보배가 초반 무차별 공격으로
    이미 초반에 여론은 여아쪽으로 기울어졌고
    그 상황에선 뭘 해도 여론을 뒤집을 수는 없었던 것이 맞는 겁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11.17 22:10 답글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님 보십시오.
    그때의 관용이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참극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참기만 하는것은 결코 능사가 아니며, 절대 속 넓고 좋은 관용이 아닙니다.
    어리석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는 절대 참지말고 하나하나 따박따박 다 대처를 하시기 바라며,
    그 결과도 경각심을 일으킬수 있도록 보배 전체에 이전에 누군가가 했던것 처럼
    시시콜콜한것 까지 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아 부모도 반드시 법적 대처와 그 결과를 받은만큼 돌려도 주고, 알려도 주라 전해주십시오.
    이대로 방치하는것도 부모의 도리가 아니라 봅니다.
    이대로 두는건 아동학대라 봅니다.
  • 레벨 소위 1 제2자유로TSI 20.11.18 00:10 답글 신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 사건은 여아측 부모가 불씨를 지폈고,
    이익 챙기느라 바쁜 방송 언론 법조에서 휘발유 들이 붓고,
    남 물어 뜯기 좋아하고 즐기는 보배 개떼들 단체로 달려들어 물고 뜯고하는 과정에서
    죄없는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

    이제 그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과거는 묻어둔 채
    왜곡된 정의, 선행을 외치고 있고,
    지난일 왜 또 들춰내냐며 게시판 분위기 흐리지 말라는 둥..
    매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연애식의 이중적 잣대,
    친목 및 추종에 기반하고 특정 사건엔 몇몇 사람들의 주장에 앞뒤 안돌아보고 개떼처럼 달려드는 남 못 주는 습성..
    보배도 참 답이 없다고 느낀 사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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