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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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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프로걱정녀 20.11.22 16:51 답글 신고
    입양부모가 희대의 괴물입니다.
    포동포동 뽀얗던 아기를 1년새 잔인한 학대속에 새까맣고 기아처럼 만들었으며 결국 황망하게 세상을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양부모의 부모들은 모두 목회활동을하는 집안이랍니다.사건후 사죄는 커녕 변호사 10명을 선임했다가 사임했다죠..도의적으로 맡을 수 없었답니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조금만 가져주시면 피의자에게 합당한벌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아이의 사망이 많은분들에게 경종을 울려 아동이 사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요!
    답글 12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0.11.22 15:21 답글 신고
    왜...뭐땜에 입양을 해서
    저 어린아이를 저렇게 아프게 힘들게 했을까요ㅜㅜ
    답글 3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0.11.22 15:20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답글 1
  • 레벨 중위 1 뭐든지하자 20.11.23 14:28 답글 신고
    두개다 동의 경찰이 더 나쁨 사전에 막을수있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14 답글 신고
    동의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보드둥 20.11.23 14:31 답글 신고
    동의 완료 입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1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o류지o 20.11.23 14:34 답글 신고
    아니... 저렇게 하얗고 이쁜 아가를 저렇게 만들고 죽음에 이르게 하다니...

    진짜 악마같은 새끼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14 답글 신고
    악마도 혀를 차고 갈 잔인함이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0 답글 신고
    그럴리가요.
    절대 모든 입양부모를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그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병장 까꿍속았지 20.11.23 14:43 답글 신고
    부족하지만 한명의 동의를 하고 왔습니다.
    못된년!
  • 레벨 훈련병 BestG 20.11.23 14:45 답글 신고
    남편은 C방송사 직원이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사실인가요?
  • 레벨 훈련병 귀신불태우기 20.11.23 14:49 답글 신고
    관심 갖고 동의 하였습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무르치엘라고 20.11.23 14:50 답글 신고
    ㅆㄹㄱ 같은 놈들
  • 레벨 중사 1 하늘바당 20.11.23 14:52 답글 신고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ㅠㅠ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0.11.23 14:56 답글 신고
    아동학대범 밝혀서 사형시켜라
  • 레벨 중위 2 인생은초보운전 20.11.23 15:01 답글 신고
    79,555. 관련 사건 비슷한 내용으로 청원이 여러개인거 같던데 다 합쳤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1 답글 신고
    네.공감합니다
  • 레벨 간호사 앙탈쟁이a 20.11.23 15:01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아우 씅질나
  • 레벨 대위 2 비례부동 20.11.23 15:06 답글 신고
    역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사건이지 싶습니다... 글 읽는내내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아이가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저 가해쓰레기... 부디 온전히 죽지않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2 답글 신고
    정인이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ㅠ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레벨 중령 1 CT9A 20.11.23 15:19 답글 신고
    애들 인권이 반려견보다 못 하구먼
  • 레벨 병장 j에이치 20.11.23 15:27 답글 신고
    후아....경찰아......
  • 레벨 하사 3호봉 카인크리스 20.11.23 15:28 답글 신고
    아이가 뭔 죄라고..
    아이고~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기를
  • 레벨 중위 1 죠봐 20.11.23 15:39 답글 신고
    신이 있다면 권선징악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길.... 저런 악마 같은 년놈들때문에 아무것도 모를 해맑은 어린 아이가 희생양이 됐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중사 2 아이몰라잉 20.11.23 15:41 답글 신고
    글을 읽는내내 심장을 쪼아오는 고통을 느끼게되네요.
    두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용서가 안되는 저ㄴ을 어떻게든 사지를 찢어버리는 형벌이 내려졌음 좋겠네요.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3 답글 신고
    우리나라에도 그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네요
  • 레벨 하사 1 토니제임스 20.11.23 15:43 답글 신고
    같은 개월수 아기를 둘 키우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차마 저 보도를 보지도 못하더군요. 마음이 아프고 토악질이 나올것 같다고. ㅠ
    애기 키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부모의 손이 많이 필요로 하고 이쁜짓하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저런 천사같은 아기를 저렇게 할수 있는지 정말 울분이 터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번엔 정말 일벌백계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언론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4 답글 신고
    네! 맞습니다.
    오히려 아빠들은 아동학대에 관심이 없으신것같았는데 토니님의 댓글을 보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6 답글 신고
    저도 신나고 재밌어서 보는거 아니었어요ㅠ
    울면서 봤어요ㅜ
    봐야 알릴수있으니까ㅠ
    억지로 참고 보시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저도 보면서 힘들었거든요ㅠ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joonwon2008 20.11.23 15:53 답글 신고
    79646
  • 레벨 소령 2 타이어뱅크가지마 20.11.23 15:58 답글 신고
    집에 키우는 개도 저리 못하긋다
  • 레벨 이등병 Alol 20.11.23 16:0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큰 도움이 안되는게 죄송할뿐입니다
  • 레벨 원사 3 내가낸데 20.11.23 16:07 답글 신고
    아닙니다.
    동의해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일산아자씨 20.11.23 19:47 답글 신고
    79918번째로 동의했어요^^
  • 레벨 소장 개리용 20.11.23 21:09 답글 신고
    입양아는 매월 마다 정기 방문 해서 확인좀 해야겠네요
  • 레벨 이등병 로키쥬 20.11.23 21:59 답글 신고
    이미 동의한 청원이네요. 다시 봐도 눈물납니다..
  • 레벨 중위 2 왕자지껄 20.11.23 22:51 답글 신고
    경찰이 잘못했네 인간쓰레기는 어쩔수 없는거고
    쓰레기들 처리하로고 경찰 뽑아놓은건데
    일을 잘못했네
  • 레벨 간호사 Ccxxc 20.11.23 22:53 답글 신고
    도와주세요.. 동의는 했고..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천사같은 아가.. 미안해
  • 레벨 간호사 Ccxxc 20.11.23 22:58 답글 신고
    도와주세요 보배여러분
  • 레벨 소장 하늘에서본세상 20.11.23 23:05 답글 신고
    80088 동의 합니다.

    아이가 받은 학대

    그 가짜 부모들에게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사람 쥐어짜는거 내 주특긴데....ㅜㅜ

    카타칼 큰것만 있어도 발골가능 합니다...

    법으로 딱 반나절만 쓰레기들 청소하는 날이 있음

    재능기부하고 싶네요 ㅜ
  • 레벨 간호사 쏘쏘마 20.11.24 00:09 답글 신고
    우리 이쁘고 가여운 정인이생각에 매일 눈물흘려요.. 정인이 하늘나라가서도 맘편히 행복할수있게 관심가져주세요!
  • 레벨 간호사 chyohi1318 20.11.24 01:09 답글 신고
    정말 저 부모들의 아무죄 없다는 발언하는듯핰 아무렇지도 않은 !!! 저 파렴치함이 더!! 더 화가나게 만듭니다!!!
    제발 살인죄가 적용되도록 동의해주시고
    이 사건을 잊지말아주세요
    말 못하는 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국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 레벨 훈련병 장수벌레 20.11.24 13:01 답글 신고
    이런 개잡년놈들 사형이 답이네!! 어린아기를 고문하다 죽여버린 극악무도한 인간들이네!!
  • 레벨 중사 2 Mgd 20.11.24 15:35 답글 신고
    이거 보배화력 무조건 지원 가야합니다..ㅠㅠ
  • 레벨 이등병 비오는아침 20.11.24 17:06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경찰이나 부모나 합당한 처벌받았으면 하네요
  • 레벨 원사 1 대꺼리 20.11.25 16:35 답글 신고
    관련가해자 가족들전부 천벌기원 한번더 합니다.
  • 레벨 원사 1 대꺼리 20.11.25 16:38 답글 신고
    82179동의
  • 레벨 간호사 Mina0479 20.11.28 22:16 답글 신고
    살인자들입니다 작고 여리고 사랑으로 돌봐야할 어린아기를 어찌 그리 잔혹하게 죽인단 말입니까? 무기징역 사형받고 평생 감옥에 있길 바랍니다 양부 구속 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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