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제 정모때 뵈었던 뱃살장관님과 국야님 그리고 저
이렇게 벙개 아닌 벙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부도서 일땜에 용산을거쳐
봉천동 국야님 만나
일차로 장어 먹고
뱃살형님과 통화 후
부천으로 ㄱㄱㅆ
현 시간 얼큰하고 좆은 시간 입니다ㅎㅎ
막창으로 시작해
소 염통 구이로 이스리와 스킨쉽 이네요
횐님들 담 정모때 꼭 뵙길 바라면서
위꼴사 올립니다ㅎㅎ
저도 부천사는데 ㅋㅋㅋ
쇠주한병까고 12시에 일어나서 라면에 쇠주하나까고 저녁에 영양탕과 쇠주까고 ㅡㅜ;
후유증이 오늘까지 있네요 ㅋ 아 이제 술 안마실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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