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디자인은 찬양해도 될만한 디자인입니다. 세련된 한국소비자들은 K5를 선택하신듯 하군요.
현대브랜드의 막강한 힘을 받고있는 소나타도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토스카는 완전 GG치고 12월초에 생산중단합니다. 단종입니다.
K7처럼 완성도가 높았다면 K5는 진정 월드클래스 중형세단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K5는 디자인 말고는 K7에게 앞서는게 없어서 아쉬운 차종입니다. 기아내에서 급차이를 나누는것일까요?
하체세팅을 페밀리세단으로 세팅한것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물론, 튠을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지요.
어쨋거나, 기아자동차 K5가 다른 엔진 다른 무기를 가지고 또 다시 출시할까봐 매우 겁이나는군요.
인시그니아/리갈의 경우 지엠본사에서 한글화하여 사양 및 차량특징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도배할 의사는 없으나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를 잘 배낀 디자인이죠.
차라리 독창적인 현대의 YF소나타가 디자인으로서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