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조인스 김기태 기자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군요
아무리 현대가 마력 높이고 미션단수 높여봐야
전체적인 완성도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YF가 젊은층을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해놓고서는 하체가 그 모양이니...
두 차량 모두 현세대의 기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인듯...
sm이 출력이 좀만 높았더라면
Yf는 비교대상에도 들지 못할 듯...
연비와 파워부분 말고는 SM이 더 우월하군요
소음, 승차감, 완성도 부분은 차이가 크죠
오토조인스 비교 시승기에서 카트트택에서 진행된 레이서의 평을 들어보면
YF의 브레이크 성능은 엄청나게 불안했으며
미션의 변속시점이 불규칙해서 예상하기 힘들다더군요
브레이크와 미션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엔진 하나만 가지고 YF가 아무리 강조해봐야 SM에게 안되네요
오토조인스 김기태 기자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군요
아무리 현대가 마력 높이고 미션단수 높여봐야
전체적인 완성도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YF가 젊은층을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해놓고서는 하체가 그 모양이니...
두 차량 모두 현세대의 기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인듯...
sm이 출력이 좀만 높았더라면
Yf는 비교대상에도 들지 못할 듯...
연비와 파워부분 말고는 SM이 더 우월하군요
소음, 승차감, 완성도 부분은 차이가 크죠
오토조인스 비교 시승기에서 카트트택에서 진행된 레이서의 평을 들어보면
YF의 브레이크 성능은 엄청나게 불안했으며
미션의 변속시점이 불규칙해서 예상하기 힘들다더군요
브레이크와 미션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엔진 하나만 가지고 YF가 아무리 강조해봐야 SM에게 안되네요
전체적인 완성도 ? ㅋㅋ무슨소리입니까? 자차계발도못하는 회사에서 무슨
완성도입니까...그냥 라구나플랫폼에 구형닛산엔진가져와서 옵션이나 덕지덕지붙였습니다.그리구미션..CVT+구형엔진=3000CC이게뭡니까 ㅎㅎ 연비. 정작 차를사실때 디자인 연비 성능등을 안따지고..소음 승차감 완성도?를 따지신다면뭐 할말없죠..ㅎ
좋은 시승기 잘 봤습니다. 역시 주행성능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같은 내용이네요.
저번 김기태 PD의 첫번째 NSM5 시승기가 제 느낌이나 기존의 다른 시승기와 다르기에 동감하지 못했지만 VDC를 제외하고 비교한 이번 시승기나 파워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동일한 의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비 관련해서는 좀 석연치 않은게 무게가 가볍다고 탑승인원에서 패널티를 주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YF의 가벼운 차체중량 역시 장점이니까요.
그리고 간혹 보면 YF의 휠 크기에 따른 불리함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16인치보다 큰 휠을 장착하더라도 16인치 휠에 비해 약간의 개선이 있다 뿐이지 큰 차이점은 없어요. 서스펜션에 대한 개선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YF나 SM5나 각각의 장점이 있는 차 같은데 하나의 차량에 대한 장단점을 지적한다면 몰라도 굳이 비교해가며 상대방 차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한편으로 얼핏 보기에 YF의 단점이 많이 지적된 것처럼 보여 아쉬운데 높은 출력과 연비는 차를 선택함에 있어 그 무엇보다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한 칭찬이 좀 인색한 것 같은데 아쉽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 굳이 상대 차량을 비교하면서 깍아 내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차량에 대한 단점을 지적해 주신거지만 요즘 보배유저들은 그런거 안통하는거 같더군여^^
보배를보면 sm5, yf 서로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리 보기는 안좋더라고여^^; 너무 헐뜻을려고만ㅋ 물론 각 차량마다 아쉬운점은 있겠져 아쉬운점만 보완된다면 정말 훌룡한 차량들인건 두말하면 입이 아프겠져^^
물
캠리와 비교시 타이어 가지고 별소리 다했죠. 물론 새타이어와 헌타이어라서 차이가 발생 하겠지만 전체적인것에서는 큰 차이가없죠. 현대차가 급속히 발전하다보니 전체적인 밸런스가 별로인것은 어쩔수 없는것이죠. 다만 서스펜션은 지금까지와의 방법과는 다르게 하다보니 개선점이 보이는 것이겠죠. NF가 상당히 무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느낌을 주는 토스카보다 한계치는 분명히 더 높았었죠.
아무리 현대가 마력 높이고 미션단수 높여봐야
전체적인 완성도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YF가 젊은층을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해놓고서는 하체가 그 모양이니...
두 차량 모두 현세대의 기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인듯...
sm이 출력이 좀만 높았더라면
Yf는 비교대상에도 들지 못할 듯...
연비와 파워부분 말고는 SM이 더 우월하군요
소음, 승차감, 완성도 부분은 차이가 크죠
오토조인스 비교 시승기에서 카트트택에서 진행된 레이서의 평을 들어보면
YF의 브레이크 성능은 엄청나게 불안했으며
미션의 변속시점이 불규칙해서 예상하기 힘들다더군요
브레이크와 미션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엔진 하나만 가지고 YF가 아무리 강조해봐야 SM에게 안되네요
아무리 현대가 마력 높이고 미션단수 높여봐야
전체적인 완성도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YF가 젊은층을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해놓고서는 하체가 그 모양이니...
두 차량 모두 현세대의 기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인듯...
sm이 출력이 좀만 높았더라면
Yf는 비교대상에도 들지 못할 듯...
연비와 파워부분 말고는 SM이 더 우월하군요
소음, 승차감, 완성도 부분은 차이가 크죠
오토조인스 비교 시승기에서 카트트택에서 진행된 레이서의 평을 들어보면
YF의 브레이크 성능은 엄청나게 불안했으며
미션의 변속시점이 불규칙해서 예상하기 힘들다더군요
브레이크와 미션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엔진 하나만 가지고 YF가 아무리 강조해봐야 SM에게 안되네요
완성도입니까...그냥 라구나플랫폼에 구형닛산엔진가져와서 옵션이나 덕지덕지붙였습니다.그리구미션..CVT+구형엔진=3000CC이게뭡니까 ㅎㅎ 연비. 정작 차를사실때 디자인 연비 성능등을 안따지고..소음 승차감 완성도?를 따지신다면뭐 할말없죠..ㅎ
비교하신분 말씀이 sm이 훌륭한 하다는것도 아니고.. yf가 저질이라는것도 아니고..
yf가 sm에 비해 주행성능에서 부족함이 있다고 말씀을 전하는군요..
"전체적 완성도"가 YF가 한참 멀었다라는 결론은 어떻게 내신건지??
웃고 갑니다.
저번 김기태 PD의 첫번째 NSM5 시승기가 제 느낌이나 기존의 다른 시승기와 다르기에 동감하지 못했지만 VDC를 제외하고 비교한 이번 시승기나 파워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면 대부분 동일한 의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비 관련해서는 좀 석연치 않은게 무게가 가볍다고 탑승인원에서 패널티를 주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YF의 가벼운 차체중량 역시 장점이니까요.
그리고 간혹 보면 YF의 휠 크기에 따른 불리함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16인치보다 큰 휠을 장착하더라도 16인치 휠에 비해 약간의 개선이 있다 뿐이지 큰 차이점은 없어요. 서스펜션에 대한 개선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YF나 SM5나 각각의 장점이 있는 차 같은데 하나의 차량에 대한 장단점을 지적한다면 몰라도 굳이 비교해가며 상대방 차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한편으로 얼핏 보기에 YF의 단점이 많이 지적된 것처럼 보여 아쉬운데 높은 출력과 연비는 차를 선택함에 있어 그 무엇보다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한 칭찬이 좀 인색한 것 같은데 아쉽네요.
물론 그차량에 대한 단점을 지적해 주신거지만 요즘 보배유저들은 그런거 안통하는거 같더군여^^
보배를보면 sm5, yf 서로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리 보기는 안좋더라고여^^; 너무 헐뜻을려고만ㅋ 물론 각 차량마다 아쉬운점은 있겠져 아쉬운점만 보완된다면 정말 훌룡한 차량들인건 두말하면 입이 아프겠져^^
물
롤링도 좀 있고... 그닥...
YF SM 둘다 시승해 봤습니다.
제가 몸으로 느낀점을 전문적인 식견으로 잘 말씀해 주셧군요.
이 세가지 빼고 뭘 말할수 있남? ㅋㅋㅋ
SM은 차량 기본에 충실하긴 했는데, 출력을 개선할 능력부족이 드러나고.
각기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좋겠죠. 근데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주행퍼포먼스에 역점을 두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대로 많이 쏠리는 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