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역학적으로 작용하는 힘은 타이어의 접지에서 오는거고
결국 우리가 느끼는 힘은 시트가 밀어주는건데...
내가 후륜차 타봐도 하나도 모르겠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야기 하는건 코너링때 약 오버스티어 느낌을 후륜이 밀어주는 느낌으로 착각하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뇌가 속이는 느낌이란게 있어서
자동차에 역학적으로 작용하는 힘은 타이어의 접지에서 오는거고
결국 우리가 느끼는 힘은 시트가 밀어주는건데...
내가 후륜차 타봐도 하나도 모르겠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야기 하는건 코너링때 약 오버스티어 느낌을 후륜이 밀어주는 느낌으로 착각하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뇌가 속이는 느낌이란게 있어서
뭐가 다른지 작정하고 느껴볼라고 타봤습니다만
지금 후륜에 사륜 타는데
뭐 다른거 1도 못느끼겠음 사륜이라 그런지
역학적으로 돌아가는 머리만 있으면 아는걸...
지면과 타이어의 접지마찰력 발생 > 차대를 움직임 > 차대에 연결된 시트가 움직임
제동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발생하는 피칭이 어떻게 다를수 있는지도 의문이고여...
롤링도 마찬가지... bmw 몇대 타봤지만 전혀...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냥 차주만 아는걸로 느끼는 겁니다.
차알못 옆에 태우고 가면 전륜인지 후륜인지 전혀 모를겁니다
후륜이 걍 조향 좀 더 편하고
출발할때 치고나갈때 전륜이 끼기기긱 하면서 앞타이어 팅겨오르는 느낌이라 하면 후륜은 좀더 안정적으로 눌려나가는느낌
차값이 두배 차이나니 딱잘라서 전륜후륜 특성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음
쌔리 밟을땐 확실히 다르던데
전륜이 앞이 들리는것도 심하고
엔진 세로 배치 되서 좌우 조향시 핸들링 달라지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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