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그떄가 막 로또 첨생겼을때. 너두나두 로또 한다고 할떄 로또 당첨자가 안나와서 이월금액이 몇백억 할때
그때 똬악 대학교 3학년생 여자애... 그애가 고아 비스므리 였었는데 쉽게 말해서 부모는 있었지만 아들만 오냐오냐
하고 딸은 니 알아서 살아라 하는 집안 이였네요.. 공부도 그럭저럭 전교 50위 안에드는 잘했었지만 인서울도 가능한
성적으로 진짜 등록금 싸고 장학금 주는 근처 대학으로 갔었는데 1위 확인했던 그순간 저한테 전화왔더군요...
다른사람은 무서워서 못하고 저한테만 처음으로 전화하는거다며...어떡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일까하구요...
그래서 니꿈이 머냐 하고 동남아 같은 외국 해변가에 집한채 짓고 살고싶다구요...
그럼 그렇게 해라..대신 그돈을 니가 정말 유용하게 쓸수있는 방법이 생길때까진 공부해라..구지 대학공부가 아닌
실전...실전중에 실전을 배워서 가라고 해줬죠..우선 영어학원 필수 니가 가서 살나라 에 대한 언어 습득...
그리고 무조건 이민이 능사가 아니라 그나라에서 먼저 한두달 여행 하면서 살자신이 있나없나 먼저 가보라고 해줬죠..
일주일뒤에 잘있으라는 말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1등한건 암두 모름 ... 제가 비밀로 하고 그냥 사라지라고 했었네요.. 돈은 살인도 부른다는걸 알고 있었으니깐요.
부모님한테도 혹시나 라도 말하지말라고했습니다.. 분명 알게돼면 뺏기다시피 할것같았거든요..
그부모님이 동네에서 그다지 좋은 평은 못들었네요..
암튼 제주위엔 한명 있었네요.. 진짜 그때 1등한 금액이면 필리핀 이나 베트남에선 궁궐같은집을 10채이상살수도
있는 금액 였는데...어휴..
뜻은 알겠는데...조금 그렇다.
몇년전 술친구 (여자)
나랑 노가리 자주까던 동네 편의점 아저씨
요렇게 세분 2등 당첨됬었어요.
막내외삼촌은 목포조선소 다니시는데 같이일하시는분에게 한장줬는데 그게 2등당첨 되어서 반반나누셨네요ㅋ
술친구 여자애는 사실...제친구가 제주에서 ㅎ빠 사장하는데 2등당첨되서 제주놀러온 여자애 꼬셔서 데리고올라와 한동안 같이 신나게 놀았고,
편의점아저씨는 아직도 편의점알바하시는데...요즘 저한테 자꾸 애견샵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네요ㅋ
그날로 그만두고 람보르기니 뽑아서 여친이랑 몰고가다 사고나서 남은돈으로 수리하고 다시 차팔고 펑펑쓰다 돈떨어지니까 군대갔음
실제 당첨자는없음
몇달에 한번정도는 실제 당첨자가 1명나왔다고칩시다
1등 12명이라고 띄우면서 그사람한테 원래는 150억가야하는데 1등많이나왔다고 7억주고 끝~ 나머지는 꿀꺽~~
배터지긋소
그때 똬악 대학교 3학년생 여자애... 그애가 고아 비스므리 였었는데 쉽게 말해서 부모는 있었지만 아들만 오냐오냐
하고 딸은 니 알아서 살아라 하는 집안 이였네요.. 공부도 그럭저럭 전교 50위 안에드는 잘했었지만 인서울도 가능한
성적으로 진짜 등록금 싸고 장학금 주는 근처 대학으로 갔었는데 1위 확인했던 그순간 저한테 전화왔더군요...
다른사람은 무서워서 못하고 저한테만 처음으로 전화하는거다며...어떡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일까하구요...
그래서 니꿈이 머냐 하고 동남아 같은 외국 해변가에 집한채 짓고 살고싶다구요...
그럼 그렇게 해라..대신 그돈을 니가 정말 유용하게 쓸수있는 방법이 생길때까진 공부해라..구지 대학공부가 아닌
실전...실전중에 실전을 배워서 가라고 해줬죠..우선 영어학원 필수 니가 가서 살나라 에 대한 언어 습득...
그리고 무조건 이민이 능사가 아니라 그나라에서 먼저 한두달 여행 하면서 살자신이 있나없나 먼저 가보라고 해줬죠..
일주일뒤에 잘있으라는 말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1등한건 암두 모름 ... 제가 비밀로 하고 그냥 사라지라고 했었네요.. 돈은 살인도 부른다는걸 알고 있었으니깐요.
부모님한테도 혹시나 라도 말하지말라고했습니다.. 분명 알게돼면 뺏기다시피 할것같았거든요..
그부모님이 동네에서 그다지 좋은 평은 못들었네요..
암튼 제주위엔 한명 있었네요.. 진짜 그때 1등한 금액이면 필리핀 이나 베트남에선 궁궐같은집을 10채이상살수도
있는 금액 였는데...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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