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내에서 커피 못마시게 하고 의자 테이블 다 치우고 그렇게
힘들게들 영업하고 감내하고 그러는데 이 커피 버러지같은 것들은
굳이 삼삼오오 담소 나눠보겠다고 패스트푸드점가서 커피 주문해서
거기서 커피숍처럼 앉아서 얘기하고 자빠졌네.
정말 결국 길을 찾을것이다 라는 심정으로 방법을 모색하는거냐?
제발 정신들 좀 차렸으면...ㅠ.ㅠ
지나가다 패스트푸드점에 커피먹고 앉아있는 인간들이 버글거려서
화가 나서 글 써봅니다.
저기막고 여기냅두면 여기로 우르르르르
막을거면 싸-악 막아서 잡아야지 손실감수하고 미래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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