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이 자꾸 떠서 집앞 카센터를 두군데나 찾았더니 안봐주네요.
겨우세번째집에서 봐주셨는데 친절하진 않았지만 고마워서 그냥 가라는거 그럴순 없다며 2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가 봅니다.각박한 세상이 되었네요.잠이안와 푸념 좀 하고갑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자꾸 떠서 집앞 카센터를 두군데나 찾았더니 안봐주네요.
겨우세번째집에서 봐주셨는데 친절하진 않았지만 고마워서 그냥 가라는거 그럴순 없다며 2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가 봅니다.각박한 세상이 되었네요.잠이안와 푸념 좀 하고갑니다.
편합니다
추운날 손도 시렵고 내 전기 사용 하면서 공기압 점검하고 공기압 점검료 5천원 달라고 하면 기분좋게 주신분이 열명중 한명입니다 물론 자주오시는 분은 그냥 공기압 점검 해드리고 단골손님은 본인이 공기압 점검해 가시고요
쉽게 생각해서 식당가서 계란 후라이만 서비스로 그냥 달라고 해보세요
다른사람 수고를 사면 그에 적당한 비용을 지불 해야 합니다 공기압 점검하는데 시간이랑 비용 얼마나 든다고 비용 받으시냐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분들은 손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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