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리 막무가네로 뛰어다니는 아이를 당연하다는것마냥 방치하는 부모가 맘충소리들어 마땅하고요. 충분히 가르치고 단속을해도 아이들은 말을잘안듣습니다. 제아이지만 노답일때조 가끔있습니다. 업주는 충분히 위험물을 조심할의무있다고보구요. 서로가 남을탓하기전에 본인의무부터 다해야된다고 봅니다.
저거는 잘생각봐야지. 판사가 판결잘한거지. 애가 부딪힝 상황이지만, 만약에 종업원이 혼자 삐끗해서 불똥이 튀어서 누군가 다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이문제는 키드존 문제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저런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소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지 최소한 불똥까지 막는 가리개라도 했다든가. 이런 취지인데 그지같은 자영업자들이 애 핑계대면서 피해자인양 하는거지 뭐. 술취한 성인이 화장실갈려고 일어나다가 부딪혀서 저런거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ㅋㅋ
인천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노키즈존 여부를 고민하다 한번 해보자며 일반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다행이랄까 손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먼저 자제를 시키시고, 일하는 저희에게도 먼저 양해를 구해주십니다. 노키즈존이 생긴게 아이 때문이 아니란거 알고 있었기에 지금의 손님들께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손님들의 아이들도 얼마나 이뻐 보이는지 모르겠구요. 어른들이 조금만 더 신경쓰고 배려하면 노키즈존이 없어질 지도 모른단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장사를 오래해봐서 그 고충이 얼마나 큰지 현장에서 많이 겪어봤기에 무작정 노키즈존을 반대만 할 수는 없네요.
노키즈존 찬성하는데.
정말 사람 무안하게 꺼지라는 식으로 말하는 식당 주인 또는 종업원들 있어요
입구에 노키즈존이라고 써 붙여지지 않은 보쌈집인데. 입구에서 인사가 먼저가 아니라 애안되요!!
애 앞이라 싸우지도 못하겠고, 돌아가는데 애들은 우리가 어려서 엄마아빠도 못 들어가냐.. 미안하다 이러는데 뚜껑열리데요..
몇주 뒤 모임으로 단체예약을 그 보쌈집으로 했다는데 어른20명 애20명을 받아줍니다.. 십새.
총무안테 전화해서 내가 다시 전화해본다고 해서.. 그때는 애 안되는데 왜 이번엔 되는거냐고 따지니깐 하는 말이
바쁜시간 애들 데리고 한상 차지하면 자기들은 손해래요.
아 그래요 하고 모임 예약 취소하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중입니다.
애 버릇 못 가르친 부모는 키즈카페나 가야죠
좋은마음으로 행복하려고 간 외식인데 옆테이블에서 애들 소리지르고 떠들면 진짜 짜증남
그래도 웃고 떠드는건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는데 찡찡거리고 울면 그부모 진짜 싸우고싶어짐
먼저 행동을 제재하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 교육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글보니 이해가 갑니다.
노키즈존 찬성합나다.
가늠이 갑니다,
콩 심은데는 콩이 나는 법이지요
말로만듣던 개념밥처말아먹은 맘충을 직접보니 할말이없더군요.저는계산중에 본거라 그뒤론어떻게 된지는모르겠지만..그 죄송합니다한마디가 하기힘든거였는지..아무튼 노키즈존 찬성입니다.
교육안된 아이와 그 부모에 대한 분노를 다들 숨기고 사시는듯..
교육하나 못시키면서
뭔 개지랄을 떠뉘
나중에 지 새끼한테
똑 같은꼴 당해라
고수동굴에 갔다가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그렇게 안내를 해도 사진 찍는 가족땜시 뒤로 쫙 밀리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만 들더라.
뗏넘 욕할게 아니야.
부모도 더할나위없이 싸가지도없고 에휴 ....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자율성 침해다.
노키스면 애 있는 사람은 안가면 되고
애 싫어 하는 사람은 찾아가면 된다.
분명 한새끼가 여러군데에 진상짓하는거같은데
소수몇몇새끼들 돈있어도 못처먹게해야함
애새끼가 저모냥이되도 내새끼내새끼하는거지.ㅉㅉㅉㅉ
부모라면 내집이 아닌 외부에서는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는 기본교육을 시켜야지..
저렇게 뛰다니게 냅두는 부모새기이 더 문제임...
더군다나 지새끼가 뛰어다니다 종업원과 부딪혀서 사고가 난건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네..
딱봐도..
저 부모새기는 1100만원 받어서 뇌가리 꾸미는데 썼을듯..
저런부모새기들은 절대 애들한테 돈 안씀....
그냥 막키우는 애새끼한테 과연 돈질할까??ㅋㅋㅋㅋ
물론 저도 장사를 오래해봐서 그 고충이 얼마나 큰지 현장에서 많이 겪어봤기에 무작정 노키즈존을 반대만 할 수는 없네요.
잘못 가르친 부모가 죄지...
몇몇 무뇌충들때문에 다른 부모들까지 욕먹이고...
노키즈존 = 노무뇌부모존
하나 던져주니 물고 뜯는구나 ㅋㅋㅋ
하지만 아기가 남한테 피해주고 정신
없이 돌아다니는데 부모가 훈육및 통제
안하고 가만히 쳐있는게 잘한가정교육이냐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애 가만 냅두는 부모 시끄러워 죽겠음
어려서부터 중요하죠
애들한테 끌려다니는 부모 문제 있죠
안되는건 애초부터 강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씨를 못뿌리게
정말 사람 무안하게 꺼지라는 식으로 말하는 식당 주인 또는 종업원들 있어요
입구에 노키즈존이라고 써 붙여지지 않은 보쌈집인데. 입구에서 인사가 먼저가 아니라 애안되요!!
애 앞이라 싸우지도 못하겠고, 돌아가는데 애들은 우리가 어려서 엄마아빠도 못 들어가냐.. 미안하다 이러는데 뚜껑열리데요..
몇주 뒤 모임으로 단체예약을 그 보쌈집으로 했다는데 어른20명 애20명을 받아줍니다.. 십새.
총무안테 전화해서 내가 다시 전화해본다고 해서.. 그때는 애 안되는데 왜 이번엔 되는거냐고 따지니깐 하는 말이
바쁜시간 애들 데리고 한상 차지하면 자기들은 손해래요.
아 그래요 하고 모임 예약 취소하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중입니다.
애한테 안튀고 옆테이블 손님이나 다른 아이에게 튀었다면?
금연구역 분리하듯 키즈구역 따로 해서 완전 분리하고
혹시 모를 테이블 간 시비를 위해 CCTV 놓고, 그릇은 다 안깨지는걸로...
식사는 밀차로 테이블 옆까지 날라서 부모들이 직접 테이블에 놓는걸로
문제 여지를 최소로 줄이고 시시비비 가리기 쉽게 해 놓는다면 어떨까요?
이 부모들 다음엔 꼭 변호사나 검사같은 사람들한테 불똥튀는 사고치고
사과안하고 개진상 떨다가 역으로 왕창 털렸음 좋겠습니다.
볼수록 욱해서 매일 뭔가 댓글 달게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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