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 좀 따습네요. 유게댓글러로 활동하는 둥셩입니다.
내일 수능치는 딸래미가 있는데 많이 안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여쭐 말씀은 누나가 4천만원짜리 강원도의 조그만 아파트를 구입하여 제 명의로 하려하는데...
물론 계약하는 날은 제가 올라가야 되구요.
제간 사는 곳이 경남 양산인데 계약에서 등기까지 하루만에 가능한지요?
암것도 모르니 필요한 서류 등등 어렵네요.
비용이 좀 들어도 상관없으니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제가 생각한 바로는...
1. 공인중계사에 복비(알선 수수료)는 제외하고 매매대행수수료만 지불하고 위탁.
2. 법무사에 위탁
뭐가 좋을까요?
현금으로 살거면 그 근방 법무사에 맡기면 되요
일일이 감사댓글 대신 갈음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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