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당보도 건널려고 신호대기중
소방서차량들이 6대 정도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오고 있더라구요,소방서에서 싸이렌 크게 울리면서 신호 무시하는 경우는
화재이거나 많이 위급한 사건인데
근데 2차선도로인데 2차선에 차들이 전부 막고 있어서 소방서차량들이 클락션 크게 눌러도
앞에 K7 꿈쩍도 안함.클락션 더블 콤보로 눌러도 꿈짝도 안하니까 소방서 차량 6대가 일제히 클락션 울리니까
그제서야 비켜줄려고 K7 꿈틀 ..K7 운전자 보니까 여성오너에 선글라스에 핸드폰은 필수로 귀에다가 장착해주는 센스를 보여줌
한마다리로 진짜 욕나오더라구여ㅋ
앞으로 법개정되면 구급차 안비켜주면 과태로 물린다고 입법 추진중입니다.
너무 잔인한가...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