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테러당한집-A
똥테러밑에집-B
전에 A아랫집 살던 분들 '층간소음 잘 못느꼈다'
전에 B윗집에 살던 분들 '부부만 사는집이였는데 믹서기만 돌려도 올라왔다'
B는 Dna검사는 왜 피하죠?
지난번 B가 보배 올린글에 괜히 같이 열 내고했네요
B는 소음에 남달리 예민한거면 단독주택 ㅊㅊ
본인들이 정상이고 윗집이 이상한거처럼 글 올려
전국민 욕먹게 만들었네요
한쪽말만 듣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똥테러당한집-A
똥테러밑에집-B
전에 A아랫집 살던 분들 '층간소음 잘 못느꼈다'
전에 B윗집에 살던 분들 '부부만 사는집이였는데 믹서기만 돌려도 올라왔다'
B는 Dna검사는 왜 피하죠?
지난번 B가 보배 올린글에 괜히 같이 열 내고했네요
B는 소음에 남달리 예민한거면 단독주택 ㅊㅊ
본인들이 정상이고 윗집이 이상한거처럼 글 올려
전국민 욕먹게 만들었네요
한쪽말만 듣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근데 아랫집 자신이 아니라면 왜 dna 검사 안받는지 의문입니다
실화탐사대에서 이렇게라도 밝혀줘서 다행이네요
근데 아랫집 자신이 아니라면 왜 dna 검사 안받는지 의문입니다
전에 사시던 아랫집분이 무던하신거 같은데요.
테러전 윗집은 매트 안 깔았으니 소음 엄청났겠죠.
테러를 누가 했냐에 상관없이 윗집, 아랫집 서로 잘 못 만난거같네요.
테러를 누가 했는지가 상관없다니...
아랫집이 진짜 안했지만 윗집 옂먹어라 하는 심정으로 dna검사 거부할 수도 있을거 같은 생각입니다.
소음 측정결과도 보셨나요. 54db소음이 얼마나 시끄러운건데요.
동생분의 열변을 토한 답변이 과연...
실화탐사대에서 이렇게라도 밝혀줘서 다행이네요
욕하는 것들이 비정상적이긴 하죠
보배는 뭔일만 있으면 우르르 몰려들어서 물고 뜯음.
그게 꼭 정의를 위하는 양. 본인이 악플러인지는 모름
가끔 번지수 잘못 찾는 경우도 허다
아이가 없다고...어른들만 사는 집이라고...
처음에 믿지 않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밑에 집 소리였음...
뭐 이런 댓글들도 보이는데
저 같은 경우는 와이프랑 장모님까지도 걸을때 뒷굼치로 쿵쿵 못찍게 합니다
윗집도 부부만 사는데 뒷굼치로 쿵쿵 찍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인터폰으로 연락했더니 우리집에 애도 없고 층간소음 일으킬게 없어요 하길래 본인 걸음거리 이번에 잘 체크해보시라고 했네요
뒷굼치로 쿵쿵 찍고 다니시는 분들 본인은 층간소음 일으키는지 거의 모르시드라고요
층간소음은 애들이 뛰고 음악을 크게 틀어야만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좀 예민하신 분들 조금만 참을인자 새기면서 10초 20초만 참으세요
애가 뛰는거 아니면 집에서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면서 쿵쿵거리는 사람은 없으니..
심지어 단독주택도 주변 소음이 전혀 없이 적막하고 고요한 경우는 드물죠
저도 오늘 이 프로를 보면서 한쪽말만 들어서는 절대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엔 아랫집 글이 직접와서 들어보라며
동생까지 글 올리고..
갑자기 튀어나온 전에 아랫집 살던 사람?
이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짜고치는 고스톱?
그러기엔 디앤에이 검사는 왜 안했을까?
내가 억울함이 있다면 무조건 할텐데
잘들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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