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청옆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중 시청옆에 회전 교차로가 있습니다.
거기서 택시를 잡게 되었는데 그뒤에 따라오던 승용차가
경적을 계속 울리는겁니다.
저는 미안하다는 제스처와 함께 재빠르게 탑승하고 가고있는데 자꾸 뒤에서 경적을 울리며 따라오는겁니다.
택시기사님은 괜찮다하는데 저는이건 아닌거 같아 정차후 뒷차주에게 지금 머하시는거냐고 물었고 뒷차주는 회전교차로에서 차를 세우면 되냐 안되냐? 이말만 반복하셨고 신고한다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보아하니 술냄새도 많이나고 눈도 풀렸던데 신고 할려고 하다가 그냥 제갈길 갔습니다.
앞으로는 음주하지마세요 ㅅㅂㄴㅇ 이글보면 반성하고 ...
크리스마스 이브라 내가 봐줬다. HG 소나타 64로 6xx7 이양반아 차사진 찍은거도 있다잉~~정신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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