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어 관리와 정비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차량은 그랜저hg 차량이며 타이어는 작년 12월 초 교체 했습니다.
타이어 모델은 피렐리 올시즌 플러스 245 45 18 입니다.
중고 타이어 타다가 새거 오래 타려고 나름 비싼금액 지불 했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교체후 지금까지 18,000km 주행했습니다.
2만키로 정도 타고 위치 교환하면 된다고 해서 시기 되면 교체하려고 하다가 앞 타이어가 많이 소모되어 오늘 확인하니
사진처럼 앞쪽 타이어 모두 안쪽 부분이 철심이 튀어나왔습니다.
내일 당장 타이어는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작년 교체 할 시 얼라이먼트 작업 같이 받았습니다.
운행스타일은 주로 시내와 고속화 도로(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아무래도 시내가 약간 더 많은 편입니다.
읍에 거주합니다. 하루에 기본 40km 주행하며(일하는 곳 2곳) 시내 나가서 업무 봐야 되는 경우는 최소 60키로 이상 됩니다.
시내까지만 나가는 것도 거리가 좀 됩니다.
타이어 보통 다른분들은 4만키로 5만키로 이상도 타는데 벌써 2만키로에 앞쪽 2개를 모두 교체해야 하는 시기가 되어 버려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1. 타이어 위치교환을 조금 더 빨리 해야 했을까요?
2. 제 운행스타일이 너무 형편없어서 저렇게 빨리 소모가 되는 부분일까요?
3. 차량 정비를 잘못 한 부분일까요?
저기만 닿고 닳아서
작년 얼라인 볼때 문제 없었는지?????????
편마모가 심각하네요
얼라인 다시 잡으세요
좌 우 위 아래 흔들어보고 흔들림없으면 얼라이먼트 잘못본거고 흔들리거나 로어암 볼 유격 있으면
수리후 얼라이먼트 보세요
걔네들 얼라인먼트 잘못봐요.
타이어 교체후 휠얼라인먼트 교정하세요... 윗분 말씀대로 하체점검 먼저 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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