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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찬 비 흩날린
빠질 수 없죠
삐립삐립 파랑새..
1부 끝나기전에 빠른곡 메들리 그대 나를보면, 깊은밤을 날아서,붉은노을이 하이라이트로 장식될겁니다.
특히나 붉은 노을은 떼창을 하니 외워가시길. ㅋㅋ
2부 오프닝곡은 기타 치면서 혼자 옛사랑 부를 겁니다.
엔딩곡은 그녀의 웃음소리뿐. 앵콜곡은 끝의 시작을 주로 부릅니다.
이상은 2000년대 초반 이문세 콘서트 개근상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붉은노을은 분위기 전환용으로 무조건나옴..
노래숙지보단 신나게 호응할준비를 갖춤이 좋을듯
그대와 함께하리
이세상이 변한다해도
그대와 영원히
소녀도 나올것같네요
두 말하면 잔소리. 무조건 추천합니다.
콘서트.뮤지컬.오페라 이런것들 수시로 할텐데.. 여긴 뭐.. 가뭄에 콩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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