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GTI 스테이지2 오너분들을 몃분 알고있습니다. 그차량들에 대한 설명도 자주듣고 같이 달리기도 자주달딥니다. 스테이지2가 마력자체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토크역시 그렇게 높지는 않다는말에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속에서 롤릴과 같은것이 헤어핀코너 탈출할때나 감속후 가속할때 훨씬 빠르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움직임은 300마력 중반대 차량과 흡사했지만 250마력대급 차량이 100마력을 상위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가 DSG의 이유가 크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게 후반으로 갈수록 느껴집니다.. 아... 250마력대가 맞구나... 밑에 380과 붙는영상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380차량과 거리차를 벌리는건 보통 GTI 스테이지 1.2가지고는 어렵다고봅니다. 왜냐면 스테이지2 들과 300마력40토크 젠쿱 2.0들과 배틀을 하는경우가 매우많은데 스테이지2가 160km 넘어서 영역부터는 꽤나 뒤로 밀립니다.. 저역시 전에 차셋팅을 초반스풀업 위주로 셋팅되어있어서 스타트만 그럭저럭 빠르고 반응력이 좋았을뿐 한강다리에서 240km 도 안나와서 같은셋팅 젠쿱중엔 저보다 안나가는사람을 본적이없었습니다. 스테이지2가 잘나갑니다. 하지만 좀 정확히해야죠^^ 그리고 무슨 순찰차가 없다니 남산이 상태가 안좋다니 하시는데 15분간경으로 경찰차 돌고 동시네 3대이상이 돌고있습니다. 경찰차 앞에서는 천천히 조용히 다니면 별다른 이야기 안합니다. 시끄럽고 빠른차들을 사이렌울리고 세우지만 저같은경우는 출력만 올렸을뿐 모든게 순정이라 실제로 조용합니다. 1번째 바퀴에선 소리지르는것도 없고 제가 코너에서 마진이 좀많았습니다. 두번째 바퀴에선 제가 앞에서 달렸습니다. 원해 항상 주거니 받거합니다.
와인딩 중 사고로 인해 폐차??
380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