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를 많이 타는데 문득 궁금합니다.
적지 않은 수의 배달 오토바이들 보면 도로, 인도, 횡단보도 구분없이 비상등 키고 다니는데, 무슨 의도가 있나요?
아이러니하게 차선 변경이나 좌회전우회전 시에는 깜박이 안 킨 계속 비상등 상태이구요.
차 운전할 때, 앞서서 서행하는 비상등 점등하는 배달 오토바이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항상 고민합니다.
요즘 차를 많이 타는데 문득 궁금합니다.
적지 않은 수의 배달 오토바이들 보면 도로, 인도, 횡단보도 구분없이 비상등 키고 다니는데, 무슨 의도가 있나요?
아이러니하게 차선 변경이나 좌회전우회전 시에는 깜박이 안 킨 계속 비상등 상태이구요.
차 운전할 때, 앞서서 서행하는 비상등 점등하는 배달 오토바이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항상 고민합니다.
띨빵한 딸배야. 요새 아파트에 널린게 cctv에 블박이다.
내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는 의미죠
다치면 치료비가 후달달하니깐..
어떻게든 눈에 띄여서 본인등 생존가능성 높이려는
띨빵한 딸배야. 요새 아파트에 널린게 cctv에 블박이다.
이런느낌? ㅋㅋ
좀 더 잘보이려고 키는 듯
대부분의 상황에 대해 국내법에서 지시등을 켜라고만 되어있지 어떻게 켜라고 구체적으로 적혀있지 않다보니 대구 수성우체국 등에서조차 오토바이에 비상등도 아닌 별도의 황색 점멸등을 앞뒤로 달아놓고 이걸 계속 켜놓고 다니게 만들고 있을 정도였죠.
이렇게 하는 경우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아도 지시등을 켠것으로 하여 처벌을 받지 않고 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몇몇 사항에 대해서만 구체적인 방향지시등의 사용방법이 명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체 시내에서 상향등을 왜 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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