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눈팅러입니다.
저는 주부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가 정인이 나이또래라 그알보는데 정말 눈물이 줄줄 났어요.
어른으로써 뭘 해줄께 없나 싶어
진정서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진정서는 글솜씨 없어도 작성가능 하다고해서
저도 킨즈에 애 둘 데리고 우체국에서 준등기로 보내고 왔네요. (코로나때문에 애들 어린이집 몇 달 못갔네요..)
보배분들 워낙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평소에도 즐겨 찾는 사이트였고,
이 글을 통해서 한 분이라도 진정서를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증샷
본인은 다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연인지, 잘 모르거든요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고통을 함께 해야 지요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췌장까지 끊어져 아이가 결국 죽음에 이르렀고,
지금 초록창 실검에 계속 떠 있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사건입니다.
관심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인은 다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모른다구요
????? 나비님 본인만 모르는 거 같은데요~
추천 접니다
부디, 이것이 효시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정의롭게 움직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죽은 저 불쌍한 아이도 편히 쉴 수 있을 텐데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상상만을 하여봅니다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43552
그래서 저는 계속 보내려고요.
법알못이라 전해들은 얘기로 전합니다.
악마같은 장x영.
교도소 안에서 매일매일 쳐 맞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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