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가입해서 양식 따라서 썼습니다.
동일인이 다른날짜로 여러개 쓴것도 접수된다는 글을 보고 열심히 쓰고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일단 내일 보내기로 했습니다
베스트글에 진정서챌린지에 대한 여고생팩폭글을 보았습니다.
저역시 이 사진을 제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물론 저는 팔로워도 몇없는 일반인이지만
저같은 일반인들이 모여 이슈를 만들면서 제도적 장치가 생기는게 아닐까 합니다
낯부끄러운 편지 맞습니다.
정의의 사도인척 하는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주변에 알리지 않을 의무는 없습니다
저로인해 누군가 공감하며 팬을 들수도 있으니까요.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들어가보니 법안이 발의가 됐습니다.(제가 안좋아하는 당이긴 하지만 지금 이 문제에선 당색이 중요치 않다 생각합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서 진정서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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