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까는 사람 공통점. 남잘되는 거 배아파하며 못견뎌하고 부들부들 떤다. 내 밥굶는건 참아도 남 배부른건 절대 못참는 쓰레기 심보를 가졌다. 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다. 잘난 사람들 부자들 보면 부러움을 넘어 깊은 빡침과 부자들 다 망했으면 좋겠다는 소인배적 옹졸함의 수유자들이다. 지가 그렇게 사는건 지가 병신이라서가 아니라 남탓이라고 욕만 해댄다. 그러면서 자기발전 위한 다른 노력은 절대 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하루하루 살기만 할 뿐이다. 그러면서 환경탓만 하는 병신들이다. 일은 0.8을 하면서 받는건 2나 3이상을 받길 바라는 도둑놈들이다. 자동차살때 가성비거리면서 자기 위안삼는다. 가성비 갑은 지하철,버스지. 가성비= 그냥 돈없는 사람들이 없는 살림에 그나마 쪼개서 쓴 돈일 뿐. 그냥 고성능, 중성능, 저성능이 있을 뿐이다. 가격에 비해서 좋다는 그저 자기 위안 일 뿐이다. 내가 가진 돈에서 최고 성능을 샀다지. 가성비라는 말로 비싼차 산 사람을 어떻게든 깍아 내릴려고 한다.
솔직히 투기로 변질된건 인정하니깐..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까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참무식하게 말하면서 까는거 보니깐 우리나라가 이래서 선진화 되기어렵겠구나 느낌.
0/2000자